니들 죽기 직전에 사람 몸에서 영혼이 뜨는 건 알고들 있냐? 체험 ssul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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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7 16:58본문
나는 죽는 사람 곁에서 간호를 하다가 죽는 순간 신기한 체험을 한 게이다... 종교, 과학을 떠나서 난 영혼의 존재라는 것을 100% 확신한다. 다만 그 영혼이 종교에서 말하는 낙원으로 갈지 노짱따라 지옥으로 갈지는 모른다. 하지만 게이들에게 분명히 알려 주고 싶은 것은 사람이 죽기 직전에는 영혼이 뜬다. 반드시 뜨는데 그걸 느끼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 그리고 그 영혼과 대화 하는 법도 말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기 시작할 때 반드시 옆에 있어라.. 그 무렵에 사람의 몸에서 혼이 들락날락 한다. 니들 공포영화라든지 아니면 왠지 으슥한 곳을 지날 때 갑자기 누가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난다 던지 머리카락이 쮸볐 하고 서지? 또 예민한 게이들은 뭔가 소름이 쫘악~ 끼치지? 그리고 굉장히 예민한 게이들은 온 몸에 정전기가 쫘악 난다.. 그건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그 부근에 있는 영적존재를 느끼면 그렇게 몸에 반응이 오는 거다. 그 경험을 잘 추억하면서 그 숨이 넘어가는 사람을 가만히 응시하면 어는 순간 그 사람의 몸에서 영혼이 뜬다. 그 때 그 사람은 누워 있는데 침상머리 곁에 즈음에 뭔가가 느껴진다. 정전기나 혹은 쮸볐한 느낌 말이다. 그때가 바로 적기다!! 그게 느껴지는 순간 그 쮸뼛한 곳을 향해서 머리 속으로 하고 싶은 말을 날려봐라~!! 예를 들면 야~ 기분 좋다!!! 라고 멘트를 머리 속으로 날리면 순간 니가 생각하지 않은 생각이 그 쪽에서 날라서 니 머리로 들어온다.. 앗따 뭐시당가? 시방 내가 죽은겨??? 이런 생각이 생생하게 니 머리로 들어 온다. 일초도 걸리지 않는다.. 넌 죽은 영혼과의 대화에 성공한 것이다... 그걸 주고 받으면서 혹시 남은 후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없나 물어 봐라... 그럼 이것저것 이야기 해줄 것이고 그걸 같이 공유해 봐라... 착착 들어 맞지... 그런데 그 영혼이 낙원에 갈지 지옥에 갈지는 모른다... 나도 거기까지다. 또 데리러 오는 저승사자라든지 혹은 천사는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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