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의 교과서 왜곡 + 외할아버지 증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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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7 16:58본문
우리 여태까지 학교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때 월남에 군사파견' 이렇게 배웠잖아? 근데 우리 외할아버지가 월남전 참전 용사시거든, 실제로 그 시대를 살아오신 분이야 근데 저 좌교조새끼들 교과서 들고 하는 말 보면 꼭 박통이 가기싫은 사람들 억지로 끌고간줄 알잖아?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까라 그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할아버지가 말씀하신것들 그대로 옮겨적는다.(어제 저녁에 밥먹으면서 들은소리다) "하여간 그때 군대가 좆같았어, 겨울같은때에 얼음장같은 물에 손 꽁꽁얼던 말던 그 차가운물로상병새끼들 식판이나 닦아주고 말이야, 어느날은 짬밥많은 새끼는 그냥 밥 남긴채 우리가 잠시 뒤돌고 있으면그 식판닦는 물에 밥반찬 남긴채로 버리는 새끼들이 꼭 있단말야, 그럼 이제 그날은 뒤지는거지물 깨끗이 쓰고 다음 당번이 쓰게 해야 하는데, 그걸 더럽혔으니, 어떤 옆에있는 새끼는 죽기전까지 맞았다니까네(우리 아버지)가 당했다던 치약 뚜껑에 머리박는 정도가 아니었다. 그래서 알고지내던 친구에게 말했지.야 월남에 가자. 여기서 맞아 죽으나, 월남가서 총맞아 죽으나 그게 그거다.그래서 우린 군 정보부(?)에다가 월남전 파병 자원 신청서를 썼다" 그래서 내가 좆나 이상해서 물어봄ㅇㅇ "ㅇ? 할아버지, 월남전 말이에요, 그거 박통이 그래도 조금이라도 돈받고 억지로 끌고간게 있지 않아요?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는데;;" 그러더니 할아버지께서 이렇게 답하시더라 "예끼, 큰일날 소리! 물론 참전용사들에게 그때돈으로 10만원 적금같은걸 들어준다고 계약은 했지. 근데 누구나 다 자원이었어. 계급 상관없이" 그렇단다 ㅇㅇ 첨부터 끝까지 자원이란다. 그리고 우리 외할아버지는 전쟁끝나고 귀국 하셔서 국가유공자 되셨다. 씨발 학교에서 저따위로 배워서 박통에 관해 잘못알고있는 게이들뿐만 아니라 선비새끼나 보지년들도 있을꺼다. 이렇게 산 증인이 필요하다. 씨발 난 돈받은것만 알았지 자원이란걸 몰랐盧 이 사실은 진짜 널리널리 퍼져야 한다. 월남전 파병은 강제집행이 아닌 자원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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