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자한테 편지받았다!!ㅍㅌㅊ??(인증&썰포함).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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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7 16:58본문
여자한테 편지받아서 손떨려서 사진이 흐릿하게나왔다. 이해바란다.
그리고 여기서 이편지썰을 풀자면 난 독서실총무하는게이다.
독서실에 갑자기 공부하고있는데 전화가왔다.
Jt* 이벤트라고 지랄을하는데 맨처음엔 그냥 끊을려다가 목소리가 섻스해서 한번 들어보고 다듣고 그다음에 끊을려고했다.
그래서 돈없다고 안한다고 하고 공부한다고 안한다고 계속거부했는데 여자가 날 계속 안놔주더라 이때의 기분은 마치 여자친구가 나한테 오늘밤 우리집에 아무도없는데...이러는것같았다.
그녀에게선 꼭 나한테 팔겠다는 의지가보였다.
그렇게 난 처음으로 낯선여자와 40분가량 통화를했다.
결국 난 일베게이의 지조를 지키지못하고 영화티켓20개랑 콘서트12번보는거 시발 같이 볼사람도없는 게이임에도 그녀의 목소리때문에 내돈48만원가량을 지불하고 사버렸다.
씨발
4줄요약
1.독서실에서일하는데 저나옴
2.저나받았는데 목소리섻스한여자가 나한테 물품판매함
3.일베 장애인답게 구매함. 씨발 같이볼사람도없는데
4. 홍보하는거아님 개새끼들아 아 내돈 48만원..
그리고 여기서 이편지썰을 풀자면 난 독서실총무하는게이다.
독서실에 갑자기 공부하고있는데 전화가왔다.
Jt* 이벤트라고 지랄을하는데 맨처음엔 그냥 끊을려다가 목소리가 섻스해서 한번 들어보고 다듣고 그다음에 끊을려고했다.
그래서 돈없다고 안한다고 하고 공부한다고 안한다고 계속거부했는데 여자가 날 계속 안놔주더라 이때의 기분은 마치 여자친구가 나한테 오늘밤 우리집에 아무도없는데...이러는것같았다.
그녀에게선 꼭 나한테 팔겠다는 의지가보였다.
그렇게 난 처음으로 낯선여자와 40분가량 통화를했다.
결국 난 일베게이의 지조를 지키지못하고 영화티켓20개랑 콘서트12번보는거 시발 같이 볼사람도없는 게이임에도 그녀의 목소리때문에 내돈48만원가량을 지불하고 사버렸다.
씨발
4줄요약
1.독서실에서일하는데 저나옴
2.저나받았는데 목소리섻스한여자가 나한테 물품판매함
3.일베 장애인답게 구매함. 씨발 같이볼사람도없는데
4. 홍보하는거아님 개새끼들아 아 내돈 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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