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아다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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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7 16:59본문
내가 아다를뗀게 2012년 4월로 기억한다
9개월정도 지난 기념으로 쓴다
3월9일날 공군부사관시험본다 지잡대다닌다
소개는 이만마치고
내가 아다를 떼기위해 노력한시간은
1주이다
물론 친해지려고 노력한기간까지 합치면
2주정도 될거라고봐
내 첫경험 상대는 같은과 아싸였어
별명이 엑조디아인데
엑조디아를 닮앗다고해서 지어진별명이야
솔직히 양악만 하면 ㅍㅌㅊ될얼굴인데
그놈의 턱이문제엿던듯해
개가 아싸된이유가아마 OT MT든 다 오긴하는데
중간에 가 교회간다면서 학과회의도
일요일날 모인다니까 교회간다면서 빠졋고
어지간히 아픈척해 처음엔 아픈앤줄알앗는데
고등학교 동창이엿다는애가 말하길
양호선생님이 담임선생님한테
사실 영미(가명)가 꾀병인데 본인이
쪽팔려할거같아서 올때마다 비타민이나 줫데
학교에서 하는짓이랑 다르게
덕질에 코스프레도 왕따당하는데 한목해서
결국 고등학생 동창때문에 아싸됫다는게
반정도 맞는거같아
그당시난 아다떼고싶다 74하고싶다
이런생각만 머리속에 가득차잇엇지
공부는 뒷전으로 생각하고 역시 지잡충스럽다
그때 난 어짜피 똑같은 보진데
재라면 쉽게 접근할수잇을거같다는
말되안되는 생각이들엇지
개 번호를 아는방법이 문제엿어
조교형정도면 알지않을까 해서 장난으로
개번호좀 알려달라고 햇더니 순순히 알려주더라
번호안후론 머라고 말을 걸어야하나 고민하다가
너왜 자꾸 아픈척 강의빠지냐 너 생리거짓말
이라고 마치 조교형이라도 되는마냥
말하다가 조교형이 잠깐 핸드폰 빌렷다고 햇더니
아그러냐고 그럼 넌 누구냐고해서
무슨무슨과 누구누구라고 밝혓지
자기도 같은과라고 애들이 말을 안걸어주니
너무심심하고 힘들다고 하길래
그럼내가 놀아준단식으로 문자를 햇는데
어쩌다보니 개생일에 내가 개내집으로 가게됫음
초등학교부터 왕따라 집까지 초대할만한 친구가
없어서 집에 교회도 집에 아빠가 목사인데
주변 어르신들만다녀서 내가 처음으로 온
자기또래라고 햇지
아무래도 생일이고 20살도된날이고 하니까
술을 마셧어 그때아마
코카콜라랑 참이슬이랑 카스랑 섞어서 마시는게
그렇게 빨리 훅간다해서 한번 먹여볼려햇음
일단 결과를 말하자면 갠 술이약햇음 반대로
내 아버지가 완전 술꾼이심
식사때마다 막걸리 한병씩드셔도 안취하셔
내가그걸 그대로 물려받앗는지
여자애만 휘청거리고 난 멀쩡하대
얘가 술취해서 몸도 못가누고 할때 생각난게
74임 와씨발 처음 74하는데 막상 74를 하니까
처녀인게 확실한게 피도나고하는데
내손으로 칠때만큼 쪼임도 없어서
매우아쉽다고 생각 잠깐햇어
그래도 머리속엔 내가 74를 하다니 이생각
밖에 안들어서 그런가
토끼처럼 쿵떡쿵떡하다가 5분만에 쌋다
첫 74라그런가 다시서서 또하긴햇지만
이 이후로 중고폰 판다고 하고
6만원없다하니까 키스방처럼 해달라고 하는
별별이유로 불러대서 74를 햇지만
지도 좋아햇으니까뭐
물론 섹파는 진행중임
아싸는 내노력으로 탈출햇어
아 막상쓰려니 오래걸렷다
1줄요약
과 아싸랑 친해져서 74함
9개월정도 지난 기념으로 쓴다
3월9일날 공군부사관시험본다 지잡대다닌다
소개는 이만마치고
내가 아다를 떼기위해 노력한시간은
1주이다
물론 친해지려고 노력한기간까지 합치면
2주정도 될거라고봐
내 첫경험 상대는 같은과 아싸였어
별명이 엑조디아인데
엑조디아를 닮앗다고해서 지어진별명이야
솔직히 양악만 하면 ㅍㅌㅊ될얼굴인데
그놈의 턱이문제엿던듯해
개가 아싸된이유가아마 OT MT든 다 오긴하는데
중간에 가 교회간다면서 학과회의도
일요일날 모인다니까 교회간다면서 빠졋고
어지간히 아픈척해 처음엔 아픈앤줄알앗는데
고등학교 동창이엿다는애가 말하길
양호선생님이 담임선생님한테
사실 영미(가명)가 꾀병인데 본인이
쪽팔려할거같아서 올때마다 비타민이나 줫데
학교에서 하는짓이랑 다르게
덕질에 코스프레도 왕따당하는데 한목해서
결국 고등학생 동창때문에 아싸됫다는게
반정도 맞는거같아
그당시난 아다떼고싶다 74하고싶다
이런생각만 머리속에 가득차잇엇지
공부는 뒷전으로 생각하고 역시 지잡충스럽다
그때 난 어짜피 똑같은 보진데
재라면 쉽게 접근할수잇을거같다는
말되안되는 생각이들엇지
개 번호를 아는방법이 문제엿어
조교형정도면 알지않을까 해서 장난으로
개번호좀 알려달라고 햇더니 순순히 알려주더라
번호안후론 머라고 말을 걸어야하나 고민하다가
너왜 자꾸 아픈척 강의빠지냐 너 생리거짓말
이라고 마치 조교형이라도 되는마냥
말하다가 조교형이 잠깐 핸드폰 빌렷다고 햇더니
아그러냐고 그럼 넌 누구냐고해서
무슨무슨과 누구누구라고 밝혓지
자기도 같은과라고 애들이 말을 안걸어주니
너무심심하고 힘들다고 하길래
그럼내가 놀아준단식으로 문자를 햇는데
어쩌다보니 개생일에 내가 개내집으로 가게됫음
초등학교부터 왕따라 집까지 초대할만한 친구가
없어서 집에 교회도 집에 아빠가 목사인데
주변 어르신들만다녀서 내가 처음으로 온
자기또래라고 햇지
아무래도 생일이고 20살도된날이고 하니까
술을 마셧어 그때아마
코카콜라랑 참이슬이랑 카스랑 섞어서 마시는게
그렇게 빨리 훅간다해서 한번 먹여볼려햇음
일단 결과를 말하자면 갠 술이약햇음 반대로
내 아버지가 완전 술꾼이심
식사때마다 막걸리 한병씩드셔도 안취하셔
내가그걸 그대로 물려받앗는지
여자애만 휘청거리고 난 멀쩡하대
얘가 술취해서 몸도 못가누고 할때 생각난게
74임 와씨발 처음 74하는데 막상 74를 하니까
처녀인게 확실한게 피도나고하는데
내손으로 칠때만큼 쪼임도 없어서
매우아쉽다고 생각 잠깐햇어
그래도 머리속엔 내가 74를 하다니 이생각
밖에 안들어서 그런가
토끼처럼 쿵떡쿵떡하다가 5분만에 쌋다
첫 74라그런가 다시서서 또하긴햇지만
이 이후로 중고폰 판다고 하고
6만원없다하니까 키스방처럼 해달라고 하는
별별이유로 불러대서 74를 햇지만
지도 좋아햇으니까뭐
물론 섹파는 진행중임
아싸는 내노력으로 탈출햇어
아 막상쓰려니 오래걸렷다
1줄요약
과 아싸랑 친해져서 74함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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