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헤어졌다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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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0-01-07 16:59본문
여친이랑 사귄지는 2달정도쨰 된다.지난번에 여자친구는 존나 안좋게 헤어졋기때문에 나 또한 상심이 컷고 이번에는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만났다. 일단 내 여친 얼굴은 평타취에 키는 170이다키스텟찍느라 가슴스텟은 안찍엇다 개씨빨련이일단 사건의 발단은 2월9일 토요일부터다이년이 친척이랑 사이가 안좋은새끼인지는 모르겠는데 토요일부터 전화를 존나게 거는거야난 우리 친척들 집이 멀어서 설날같은날 아니면 볼수없을정도야 그래서 설날이나 추석 이럴때만나면 얘기도 많이하고 그러는편이지그래서 전화받고 나 바쁘다 해도 이새끼가 친척이 먼저야 내가 먼저야 그러길래 씨빨 전화를 그날만 3시간 이상하고 자기전까지 카톡도 존나게했어와 나 진짜 존나 열받더라그리고 일요일이 됬어 난 친척들이랑 같이 시내놀러가서 놀기로 했거든우리 친가가 좀 시골이라 피시방을 가려해도 차로 30분은 타고가야해아침 간단하게 먹고 얘기좀 하다가 차로 시내나가서 애들하고 같이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먹고 있는데 또 전화가 오더라지가 지금 내가 있는곳으로 갈테니 우리 친척집 주소를 부르라네? 아니 씨발 진짜 이런 미친년이 다있냐내가 그래서 니 친척이랑 놀라고 했더니 싫대 자기는 친한친척이 없대그래서 내가 " 난 친척 있으니까 너가 오면 실례지 " 라고 햇지갑자기 그씨발년이 " 아 .. 존나 실망이다 진짜.. " 이러더라고ㅋㅋㅋㅋ아나 존나 어이없네 글쓰면서 어이가없다아 씨발 빡쳐서 못쓰겟는데 진짜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푼다 지ㅉ나내가 진짜 빡돌아서 맥도날드 화장실로 가서 아 미친년아 작작좀해라 이랬는데 이새끼가 지 미친년맞으니까 주소부르래아니 이정도면 씨빨 애정결핍아니냐 그래서 내가 아 나 내일까지는 시간안되니까 내일보자 이러고 끊었어.카톡도 존나 오길래 카톡차단해버림한 6시까지 놀다가 마지막으로 할머니한테 인사드리고 외갓집으로 향했다.외갓집에 있을때는 이년이 조용하더라그리고 오늘 새벽 , 집도착해서 롤몇판하고 있는데 이년이 다시 전화오더라니한테 내가 그거밖에 안되? 이러길래비록 롤은 이기고있었는데 이새끼 이 한마디로 존나 빡돌아서 진짜 개썅욕하고 꺼지라하고 끊엇다.아 시발 빡쳐서 컴퓨터 코드빼고 이씨발련을 어케조질까 생각하다가 누워서 티비보다가 글싸지른다아 좆같다 1. 시골내려왔는데 이년이 자꾸 자기도 같이 놀자함2. 싫다했는데 삐짐3. 아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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