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편돌이 하다가 김치녀와 보빨러랑 파이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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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0-01-07 16:59본문
대학로앞에 편의점에서
야간 편돌 알바하는 일게이야
방금 있었던일이야
오늘 나는 여자친구와 대판싸우고 기분이
잡쳐있었던 상태였어
웹툰을보고 꿀을 빨아잭기는 알바를 하던중
김치쉰내 풀풀 풍기는
명품+화떡+성괴 년이 술냄새 풍기며
내 성스러운 미니스톱에
와가지고 좆같은 발음으로(혀가 말려들어간
김치인듯) 마넌을 던지며 (이때 지갑이 루똥이었음) 그랑죠를 달래 난 알아듣기로는
그랑죠 라고 들었거든? 그래서 내가 "예? 그랑죠요?" 그랬더니 김치녀가 좆같은 표정으로 "아! 클라우드9 달라구! 귀가 쳐먹었나 사람말 못알아들어? " 이러는거임
순간 빡쳐서 김치년 한테는 안판다고 내가 후극딜을 넣었어 그러니까 내말이끝나자마자 옆에 있던 왠 난쟁이 똥짜루만한 쥣같이 생긴 놈이 갚자기 나한테 상 지랄을하는거야 알고보니깐 그 김치년 남친이더라고
형 스펙을 예기하자면 키184에 몸무게 85 에 중1때부터 시작한 권투로 학창 시절에는 파이터로 불렸었거든? 왼팔 반팔따고
해튼 본론으로
그 난쟁이 똥짜루가 짓걸이자 순간 분노제어가 안됬던 나는 니트를 벋어던지고 내 양팔 문신을 보여주었지 벌크업이된 내몸을 보자마자
보빨러 난쟁이남친은 겁쟁이 고블린새끼이 된 놀랜표정을 애써 감추며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마냥 개구리새끼마냥 뛰어 내멱살을 채는거야 빡쳐서 난바로 관자놀이를 싸대기로 후려깟지 난쟁이 술취해서그런가 바로 푹 고꾸라지더라
그러자 옆에있던 김치년이 소리를 빽지르는거야
"이씨발! 사람때린새끼! 징역갈줄알어!! "(이럼서 내명치를 가격하려는 거임 )
그 난쟁이새끼는 아직도 바닥이랑 키스중임
"뭐 씨팔! 련아 편의점알바라고 무시하냐 개 썅년아!?"
이럼서 내가 머리채를잡고 쥐흔들었어
"신고해봐 썅년아 ! "
그 순간 화장실간 알바같이하는 형이들어와 간신히 나와 김치녀를 때어놓았지
김치녀는 팬더김치가되었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계속 날 죽여버린다고 하드라?
그래서 후지산이 폭발한나는 닭튀기는곳에있는 가위를 죽여보라고 한뒤 냅따 가위를 던져버렸지 그러자 죽어있던 난쟁이보빨러가 경찰에 신고를 하는거같더라?
나는 냅따 편의점 계산대를 뛰어넘어 그 난쟁이 머리채를잡고 밖에던진다음
"야이 존만해새끼야 신고해봐 이시발련아 너시발 내눈에 다시 한번 뛰면 다리몽둥이 분지러논다 " 하고 존나 살기있게 쳐다봤지
그러자 난쟁이새끼가 잘못을 인식한건가 여자친구 이름을 부르더니 조용히 대리고 나가더라..
빡쳐서 난 휴지통을 발로까버렸지 휴지통 은 작살이나고 같이 알바하던형이 퇴근하라고해서 지금 집에왔는대 분노가 가시질 않내? 휴.. 일한지 한달도 안됬는대 참... 내일어칸다냐 cctv 점장이돌려 볼텐대 ..
씨발!! 대한민국의 야간 편게이들아
너희같았음 나처럼안하냐!?
야간 편돌 알바하는 일게이야
방금 있었던일이야
오늘 나는 여자친구와 대판싸우고 기분이
잡쳐있었던 상태였어
웹툰을보고 꿀을 빨아잭기는 알바를 하던중
김치쉰내 풀풀 풍기는
명품+화떡+성괴 년이 술냄새 풍기며
내 성스러운 미니스톱에
와가지고 좆같은 발음으로(혀가 말려들어간
김치인듯) 마넌을 던지며 (이때 지갑이 루똥이었음) 그랑죠를 달래 난 알아듣기로는
그랑죠 라고 들었거든? 그래서 내가 "예? 그랑죠요?" 그랬더니 김치녀가 좆같은 표정으로 "아! 클라우드9 달라구! 귀가 쳐먹었나 사람말 못알아들어? " 이러는거임
순간 빡쳐서 김치년 한테는 안판다고 내가 후극딜을 넣었어 그러니까 내말이끝나자마자 옆에 있던 왠 난쟁이 똥짜루만한 쥣같이 생긴 놈이 갚자기 나한테 상 지랄을하는거야 알고보니깐 그 김치년 남친이더라고
형 스펙을 예기하자면 키184에 몸무게 85 에 중1때부터 시작한 권투로 학창 시절에는 파이터로 불렸었거든? 왼팔 반팔따고
해튼 본론으로
그 난쟁이 똥짜루가 짓걸이자 순간 분노제어가 안됬던 나는 니트를 벋어던지고 내 양팔 문신을 보여주었지 벌크업이된 내몸을 보자마자
보빨러 난쟁이남친은 겁쟁이 고블린새끼이 된 놀랜표정을 애써 감추며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마냥 개구리새끼마냥 뛰어 내멱살을 채는거야 빡쳐서 난바로 관자놀이를 싸대기로 후려깟지 난쟁이 술취해서그런가 바로 푹 고꾸라지더라
그러자 옆에있던 김치년이 소리를 빽지르는거야
"이씨발! 사람때린새끼! 징역갈줄알어!! "(이럼서 내명치를 가격하려는 거임 )
그 난쟁이새끼는 아직도 바닥이랑 키스중임
"뭐 씨팔! 련아 편의점알바라고 무시하냐 개 썅년아!?"
이럼서 내가 머리채를잡고 쥐흔들었어
"신고해봐 썅년아 ! "
그 순간 화장실간 알바같이하는 형이들어와 간신히 나와 김치녀를 때어놓았지
김치녀는 팬더김치가되었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계속 날 죽여버린다고 하드라?
그래서 후지산이 폭발한나는 닭튀기는곳에있는 가위를 죽여보라고 한뒤 냅따 가위를 던져버렸지 그러자 죽어있던 난쟁이보빨러가 경찰에 신고를 하는거같더라?
나는 냅따 편의점 계산대를 뛰어넘어 그 난쟁이 머리채를잡고 밖에던진다음
"야이 존만해새끼야 신고해봐 이시발련아 너시발 내눈에 다시 한번 뛰면 다리몽둥이 분지러논다 " 하고 존나 살기있게 쳐다봤지
그러자 난쟁이새끼가 잘못을 인식한건가 여자친구 이름을 부르더니 조용히 대리고 나가더라..
빡쳐서 난 휴지통을 발로까버렸지 휴지통 은 작살이나고 같이 알바하던형이 퇴근하라고해서 지금 집에왔는대 분노가 가시질 않내? 휴.. 일한지 한달도 안됬는대 참... 내일어칸다냐 cctv 점장이돌려 볼텐대 ..
씨발!! 대한민국의 야간 편게이들아
너희같았음 나처럼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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