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애들중에 쫌오덕새끼있는대 오덕새끼 랜선연애 썰 풀어준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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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07 17:00본문
이 사건이 있기전까진 애들한테 무관심이였다. 그냥 말걸면하고 아니면 안하는 과 남자애가한명있엇다.
같이 애들끼리 술마시면 마시긴하는대 얘기는잘안하고 은근 잘 안어울리는 그런애였다.
근대 와꾸는 그냥 ㅍㅌㅊ애였는대 애니보는오덕새낀아니고그냥 말없는 부류라서 애들이 그런가부다하고있엇다.
한달정도지나고 얘가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말했다 와꾸는 ㅍㅌㅊ였는대 몸매는 좋앗다. 처음엔 고향친구라고하고 자취방에 놀러온다고
소개시켜준다고했다 그리고나서 몇일지나니 셐스했는대 질싸를했다고하드라
그때부터 그냥 평범한 친구로서 애들도어느정도 수긍하고 있엇는대 한 일주일지났나 이새끼가 심각하게 그리 친하지도않았는대
술먹으면서 도와달라고 했다. 알고보니까 랜선으로 만난년이였고 처음부터 어느정도 색드립이랑 야한말하고 해서 만나고 바로 셐스한건대
임신드립치면서 돈받아내려고한년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낀 순수하고 그냥 존나 무난하게 살았던새끼라 이걸 어캐해야되는지 돈좀빌려볼려고 했던거였다. 그래서바로 애들이랑 폰뻇어서
전화쌔리고 씹걸레년 욕존나하고 끝냇다. 그년 살던곳이 내가살던곳근처라 그년이 말한게 다씹구라였다는게 예기듣고 바로 알아서
전화떄리고 끝냇다
그리고 그후부터 이순진무구한 새끼는 그사건이후로 애들이 잘대리고다니면서 사회에대해 알려주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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