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따당한거 때믄에 자괴감 든다.ssul > 성인썰ssul

고1때는 그냥 개병신 호구여서 썰 풀께 없고



썰의 시작은 고2....

난 1학년때와 다름없이 교실에 항상 앉아있었어

그럼면 얼마 안되서 날 때리는놈이 와

딱 게 한놈이야 다른애들 아무도 나 안때리는데 게 한 놈

아무튼

평소와 다름없이 그렇게 있는데 여자애들 3~4명이서 오더니 날 찾는거야

?

내가 뭐 잘못했나?

이러고 있는데

교실에는 들어오지 않고

`어?제야?``괜찮게 생겼네`

이랬다 정말 믿어라



아무튼 그 무드를 즐기고 있는데



나타났다



그 시발롬





그놈 나타나서 평소에 하는 행동을 하니



여자애들



`아~뭐야 찐따잖아`



정.확.히.

이렇게 말하고 갔다.....



그래서 21살인 지금까지 난 모솔 아다다.







살인청부 할까보다 ㅅㅂ ㅠㅠ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