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버디버디로 달렸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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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7 17:00본문
때는 바야흐로 나으 고1시절
그때 버디버디가 막 뜨던 시절 이였는데
그때 중고딩인애들은 좀 알겠지만
당시 채팅으로 여자낚는게 꽤 잘낚이던
시절이있었음. 버디말고 다른데서도 꽤낚이고
지금으로 치면 랜챗으로 급만남 가지는 개념.
조금은 뺑끼좀 부리던 학창시절을 지내던 나는
버디버디나 여타 사이트들에서 여자를 낚을수
있단 사실을 알게되고
여름방학 시작날부터 방에서 컴터만 주구장창
침. 주로 버디나 세이에서,
17남이랑 하실분/지역
이런식
당시에도 낚시까는놈들이나 사기까려는년들이
한둘이아니라 고생좀했지만
결과적으로 고딩동안 넷년 낚음.
돈도 꼬ㅣ 들긴했는데
요즘에비하면 꽁보지수준.
첨 만난 년은 고2 였는데
당시 아다였던 나는 그년으 경험횟수에 지릴뻔
양아치같은 년이였는데
지야부리론 중2때아다를 땟다나 어쨋든
당시만해도 미성년이 모텔잡는건 일도아님.
시팔 첨이라 삽입할때 고생좀했는데
무난하게 동정졸업에 성공하고
함하고 더하거나 더만날 생각없이 같이 담배좀빨다 ㅂㅂ함
그후로 자신감이 붙어 곧장 버디질 ㄱㄱ함
두번짼 중2 였는데 키좀작고 곱상하게 생겼던걸로 기억.
용돈좀쥐어주면 한대서,
자신감에 넘치던 나는 바로 콜.
모텔잡고 했는데,
얘랑나랑 나이차좀 나보이니
(걔가 좀어려보임
입장에 고난을 조금 겪음
결국 나먼저 들가고 걔가 슬쩍 입장하는걸로
통과함 당시 막 낮된 시간으로 기억
서로 대화좀하다 같이 씻기로 합의보고
벗기구 욕실 ㄱㄱ했는데
아래가 매끈함 털이하나도없는거.
중2도 털이없는사람이 있다는걸 그때 첨암
당시 하둘 초딩빽보지 이딴검색어는
패스한 연령이라 그다지 꼴은 아니였지만
꼴에 여자라 감사히 쳐묵쳐묵함
지입으론 1년정도 한 오빠만나다 대우가 좆같아져서
갈아탔댔나 솜씨가 보통이 아닌데에
컬처쇼크당함
이년은 멍청멍청해보여서
스무번정도 더만남을가짐
노콘질사에 애널 삿갓 등등
어지간한건 넌지시 얘기하고 실행으로
옮겨도 그닥 반항없어서 무지 호기심 버스터였었음
이년 첫남자가 다뚫어놔서 개편했던 케이스
5개월쯤뒤
고년 봊털 슬금슬금 자랄때쯤
남친생겼다기에 그날 후장 개거칠게 따주고 접음
어처피 함할때마다 6시간이상 실컷 먹은데다
만날때마다 주던 사만원정도 돈도아깝고
그때쯤 만나던 대학생이 테크닉이 헐었음
22 살이였는데
모텔비도 얘가내고 섹에 적극적이라
침대위에서 매력이 철철 넘침
두번째년은 체위를 존나야하게 바꾸든말든
얼굴에싸든 안에싸든
지혼자 한참을 끙끙댔는데
이년은 신음이 상당히 프리했음
다만 그때쯤 맛들였던 뒷구멍 공략은 실패...
손가락넣다 걸려서 짜증만 먹음
연상이라 강제로 하기도뭐하고
끝나거 밥도 사주던 년이였음
겨울까지만나다 걍 자연스레 헤어짐
네번짼 고2 초쯤 동갑여자애 사귀기뭐하고해서
버디 노가다 신공으로 스물넷 짜리 낚음
중간에 초6이랑 스물일곱 낚을 기회가있었는데
아니다 싶어접음
얘랑은 몇번하다 헤어짐
모텔비는 내가냄 ㅅㅂ년
직장도있느련이 밥좀사주지
여튼끝임 그이후론 그냥 평범하게
여자만남 중딩년이 상당한 문화쇼크였는데
초딩년들도 챗방에 간간히 보이고
하둘에서 팬티깐년들이 중딩이하가
많았단걸 생각해보면 이해가되기도함
그후 내가알기론 뒤늦게 원교나
고섹딩스 구해여이지랄 하는 놈들이 많아지고
진짜 초딩놈년들마저도 나오라면 나오던
심각한 상황에서 사회적문제로 티비나 인터넷
에 연신올라서 버디시대는 막을 내림
아저씨들잡으려는 경찰들도 급쩔어지고
요즘은 랜쳇이 자리잡음
폰 랜쳇만 오질나게 해서 아다떼는 애들 간간히 보임 근데 와꾸는 예전만큼은 아닌듯
랜쳇 십중팔구 병신년이나 걸레라고보면 된다
시팔 쓰다보니 길어졌네
세줄요약
1. 버디의 아성은
2. 랜쳇따위 개발랐다
3. 지금은 옛날보다 훨힘듬
그때 버디버디가 막 뜨던 시절 이였는데
그때 중고딩인애들은 좀 알겠지만
당시 채팅으로 여자낚는게 꽤 잘낚이던
시절이있었음. 버디말고 다른데서도 꽤낚이고
지금으로 치면 랜챗으로 급만남 가지는 개념.
조금은 뺑끼좀 부리던 학창시절을 지내던 나는
버디버디나 여타 사이트들에서 여자를 낚을수
있단 사실을 알게되고
여름방학 시작날부터 방에서 컴터만 주구장창
침. 주로 버디나 세이에서,
17남이랑 하실분/지역
이런식
당시에도 낚시까는놈들이나 사기까려는년들이
한둘이아니라 고생좀했지만
결과적으로 고딩동안 넷년 낚음.
돈도 꼬ㅣ 들긴했는데
요즘에비하면 꽁보지수준.
첨 만난 년은 고2 였는데
당시 아다였던 나는 그년으 경험횟수에 지릴뻔
양아치같은 년이였는데
지야부리론 중2때아다를 땟다나 어쨋든
당시만해도 미성년이 모텔잡는건 일도아님.
시팔 첨이라 삽입할때 고생좀했는데
무난하게 동정졸업에 성공하고
함하고 더하거나 더만날 생각없이 같이 담배좀빨다 ㅂㅂ함
그후로 자신감이 붙어 곧장 버디질 ㄱㄱ함
두번짼 중2 였는데 키좀작고 곱상하게 생겼던걸로 기억.
용돈좀쥐어주면 한대서,
자신감에 넘치던 나는 바로 콜.
모텔잡고 했는데,
얘랑나랑 나이차좀 나보이니
(걔가 좀어려보임
입장에 고난을 조금 겪음
결국 나먼저 들가고 걔가 슬쩍 입장하는걸로
통과함 당시 막 낮된 시간으로 기억
서로 대화좀하다 같이 씻기로 합의보고
벗기구 욕실 ㄱㄱ했는데
아래가 매끈함 털이하나도없는거.
중2도 털이없는사람이 있다는걸 그때 첨암
당시 하둘 초딩빽보지 이딴검색어는
패스한 연령이라 그다지 꼴은 아니였지만
꼴에 여자라 감사히 쳐묵쳐묵함
지입으론 1년정도 한 오빠만나다 대우가 좆같아져서
갈아탔댔나 솜씨가 보통이 아닌데에
컬처쇼크당함
이년은 멍청멍청해보여서
스무번정도 더만남을가짐
노콘질사에 애널 삿갓 등등
어지간한건 넌지시 얘기하고 실행으로
옮겨도 그닥 반항없어서 무지 호기심 버스터였었음
이년 첫남자가 다뚫어놔서 개편했던 케이스
5개월쯤뒤
고년 봊털 슬금슬금 자랄때쯤
남친생겼다기에 그날 후장 개거칠게 따주고 접음
어처피 함할때마다 6시간이상 실컷 먹은데다
만날때마다 주던 사만원정도 돈도아깝고
그때쯤 만나던 대학생이 테크닉이 헐었음
22 살이였는데
모텔비도 얘가내고 섹에 적극적이라
침대위에서 매력이 철철 넘침
두번째년은 체위를 존나야하게 바꾸든말든
얼굴에싸든 안에싸든
지혼자 한참을 끙끙댔는데
이년은 신음이 상당히 프리했음
다만 그때쯤 맛들였던 뒷구멍 공략은 실패...
손가락넣다 걸려서 짜증만 먹음
연상이라 강제로 하기도뭐하고
끝나거 밥도 사주던 년이였음
겨울까지만나다 걍 자연스레 헤어짐
네번짼 고2 초쯤 동갑여자애 사귀기뭐하고해서
버디 노가다 신공으로 스물넷 짜리 낚음
중간에 초6이랑 스물일곱 낚을 기회가있었는데
아니다 싶어접음
얘랑은 몇번하다 헤어짐
모텔비는 내가냄 ㅅㅂ년
직장도있느련이 밥좀사주지
여튼끝임 그이후론 그냥 평범하게
여자만남 중딩년이 상당한 문화쇼크였는데
초딩년들도 챗방에 간간히 보이고
하둘에서 팬티깐년들이 중딩이하가
많았단걸 생각해보면 이해가되기도함
그후 내가알기론 뒤늦게 원교나
고섹딩스 구해여이지랄 하는 놈들이 많아지고
진짜 초딩놈년들마저도 나오라면 나오던
심각한 상황에서 사회적문제로 티비나 인터넷
에 연신올라서 버디시대는 막을 내림
아저씨들잡으려는 경찰들도 급쩔어지고
요즘은 랜쳇이 자리잡음
폰 랜쳇만 오질나게 해서 아다떼는 애들 간간히 보임 근데 와꾸는 예전만큼은 아닌듯
랜쳇 십중팔구 병신년이나 걸레라고보면 된다
시팔 쓰다보니 길어졌네
세줄요약
1. 버디의 아성은
2. 랜쳇따위 개발랐다
3. 지금은 옛날보다 훨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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