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텔 갔다가 여친 죽일뻔 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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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7 17:07본문
어제 여친이랑 모텔 다녀왔다.
주로 집에서 만나는데 나는 모텔이란 곳을 처음 가보았다.
대실을 하고 열쇠를 들고 졸라 색다른 기분으로 방에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뜨겁게 사랑을 나눈 뒤 한 숨 자고 씻고 나오려는데
머리감으려다가 밖에 추워서 빨리 감고 나가야 겠다는 생각에
샴스라는게 보이 길래 샴푸+린스 인줄 알고 뜯어서 머리에 짜고는 감았다.
근데 거품도 잘 안나는게 좀 이상했는데
여친이 보고 졸라 쳐 웃더라
이년이 미쳤나..싶어서 왜 웃냐니깐 아니라고 손사래 치고는 끝내 안가르쳐 주더라
집에가서 샴스가 웃긴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ㅂㅈ청결제네...씨발년이...모텔을 얼마나 쳐 다녔으면 저런걸 알고 있냐..
주로 집에서 만나는데 나는 모텔이란 곳을 처음 가보았다.
대실을 하고 열쇠를 들고 졸라 색다른 기분으로 방에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뜨겁게 사랑을 나눈 뒤 한 숨 자고 씻고 나오려는데
머리감으려다가 밖에 추워서 빨리 감고 나가야 겠다는 생각에
샴스라는게 보이 길래 샴푸+린스 인줄 알고 뜯어서 머리에 짜고는 감았다.
근데 거품도 잘 안나는게 좀 이상했는데
여친이 보고 졸라 쳐 웃더라
이년이 미쳤나..싶어서 왜 웃냐니깐 아니라고 손사래 치고는 끝내 안가르쳐 주더라
집에가서 샴스가 웃긴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ㅂㅈ청결제네...씨발년이...모텔을 얼마나 쳐 다녔으면 저런걸 알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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