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빨갱이 선생님 만났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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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07 17:08본문
우리학교 국어 중에 존나 빨갱이 냄새가 풀풀 풍기는 새1끼가 있었음 수업시간에 대놓고 지랄하진 않았는데 왠지 그냥 딱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놈이였음 어느날 내가 숙제를 한다고 그새끼 이메일을 따온적이 있었다. 평소에 그 쌤이 애들 사이에서 평판도 별로 안좋았고 사립학교라 기간제에서 돈내고 들어온탓에 권위따위도 씨발좆까였다. 혹시 이새1끼 간첩이 아닐까 싶어서 아이디를 구글에 검색해서 뒷조사를 했다. 시발 진짜 이새끼 행동파 진성 빨갱이 새1끼였다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쫙돋음 ;; 지금은 이적단체로 규정된 한총련(윗 짤 참고)에서 집회? 같은거 주최하기도 하고 MBC 홈페이지 가서 영남대가 원조가카가 만드신 사립학교가 아니라 백성들이 만든 민립대학이라고 지랄하고 한미 fta 한창일때는 자기 카페에다가 fta 까는 책을 소개해놓음 이건 진짜 교육자로서의 자격이 될수 없다 싶어서 바로 국민신문고에 민원 찔렀다. 근데 그때 좀 쫄리긴 하더라. 혹시 뽀록나면 그날부로 ㅈ되는 거니까... ㅎㅎㅎ 며칠 지나니까 내 휴대폰으로 전화가 오더라. 받아보니 교육청 장학사? 인가 그랬을꺼다. 앞으로도 살면서 그렇게 높으신 분한테 전화받을 일 없을듯.. 그 교육청 장학사가 하는 말이 일단 내용 확인했고, 이일을 바로 학교 교감선생님께 알리겠다고 민원 넣은걸 취하하라고함.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데 쪼고딩 시절에는 시발 취하하면 그냥 아무일 없던거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존나 고민하기도 했었음ㅋㅋㅋ 그래서 취하를 하고 또 한두시간? 정도 기다리니까 장학사님께서 전화가 오셨음 그리고 난 한번더 충격을 받았다. 시발 그 선생새1끼가 그런 활동한걸로 검찰 소환되서 조사도 받고 그랬단다. 와 그때 진짜 우리학교에 있던정 없던정 다 떨어졌다. 어떻게 그런 일개 전교조 교사 따위는 떡강간해버릴 스펙이 학교까지 기어들어올수 있는지... 아무리 시발 좆도 없는 학교라도 이런 놈을 선생이라고 델꼬 왔는지 지금도 이해가 잘 안간다. 그새끼는 지금도 아마 국어선생 노릇하면서 애들 선동하고 다닐 것 같다. 빨갱이 근황 ㅍㅌㅊ? 썰주화 하던말던 알바 없다. 그냥 오늘 북한문제로 떠들썩 하니까 썰 풀고싶어서 그랬다. 아!내가 좆고딩이다! 死줄요약 좆고딩시절에 빨갱이 선생 있었음민원으로 민주화 시도알고보니 검찰까지 소환된 진성 빨갱이근데 해고따윈 없ㅋ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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