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떄의 순수한 첫사랑 ssul 푼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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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7 17:08본문
내가 초딩 4학년때 좋아하는 애가있었는대 생긴건 한지민 닮앗엇슴 초딩때부터 한지민 포스가 났엇지.. 그래서 내가 죤나 달라붙어서 웃겨줫엇거든 나는 잘생긴편은 아니지만 웃기는건 자신있었거든 근대 그년이 죤나 인기가 대단해서.. 나말고 죤니잇는거야 그래서 경쟁률이 치열한 구글급이여서.. 좌절하고잇엇지 그래도 그년은 나한테 더 잘대해줫거든 그래서 주위애들도 내가 갤좋아하는거 알앗지.. 너무티나게 쫒아 다녓거든.. 초딩이 뭘알겟어 그렇게 초딩 생활은 반이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졋지.... 하지만 그년이 난 좋앗는대 순종a형이라 죤나 소심해서 개가 먼저 말걸어도 대답을 못햇어.. 그렇게 중학교를 들어갓지.. 근대 운좋게도 그년과 같은 중이 된거지... 근대 그년은 너무 이쁜나머지 이쁜애들 코스처럼 1찐 담배몬스터가 되더라고 순수햇던 시절을 같이 보낸 나로썬 너무 안타갑더라고... 그렇게 그년은 온갖 개쌍짓을 해대면서 돌아다녓어.. 소문에는 선배랑 ㅍㅍㅅㅅ 햇단 소리도잇고... 너무 안타가웟지... 그리고 그년은 과거 청산하라 전학을 갓더라고... 그렇게 그년과는 만나는 일이없엇지.. 근대 잊혀지지가않더라 근대 어영부영하다 대학생이 됫지... 하지만 대학교에 들어가서 딴년 죤나 많나다보니 내 첫사랑..이라고해야하나.. 짝사랑이라해야하나 암튼 죤나 빨리 잊혀졋지 그렇게 세월이 흘르다 취업걱정에 친구랑 술먹고 잇는대 어떤 이쁜 여자가 보이더라고 근대 난 한번에 알아보겟더라고 초4 때 기억인대.. 잊혀지지 않앗지... 따른 남자랑 얘기하고잇더라고.. 죤나 말걸고싶더라고... 어떻게 지냇는지도 궁금하고 그선배랑진짜잣냐고도.. 근대 그년이 다먹고 나갈려고하더라고.. 이번 아니면 못만날꺼같은거야 그래서 죤나 순종a형이 죤나 술도안먹엇는대 용기가 솟구치더라고 그래서 죤나 따라가서 손을 붙잡앗지... 어 저기 혹시 너 000아니야? 라고 물어봣지.. 근대 맞다고하더라고 너무기뻣어 근대 그년은 날 몰라보더라고... 어떤 남자랑 같이 잇엇기에 길한폭에서 죤나게 날 설명하는게 쪽팔려서 그냥 내 번호만 찍어주고 나중에 궁금하면 문자하라햇지.. 그리고 죤나 후회햇지 그냥 지나칠껄 ㅅㅂ 괜한 용기엿더라 그렇게 죶빠지게 기다렷지 하는 일마다 손에안잡히고 아 그때는 시한부인생처럼 기다리며 살앗엇지.. 그리고 6개월이 지난후 아직까지 연락이없어 ㅅㅂ 현실과 드라마는 달라 ㅅㅂ ㅅㅅ하는 꿈까지꿧는대 그날 그냥 번호만 주고온게 얼마나 후회대는지.. 1줄요약 첫사랑은 첫사랑으로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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