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 있을때 좆같았던 여자 대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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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7 17:09본문
원래는 그냥 평범한 보병이었는데, 부대해체 되고나서 공병으로 옮겨졌었다.여기 여자 대위가 한명 있었는데 존나 좆같았음.첫 이미지는 그냥 평범한 동네 누나? 원래 얼굴이 하얀건지 화장떡칠을 해서 하얀건지는 모르겠더라.근데 가면 갈수록 이년이 존나 좆같음;;이제 막 대위달아서 28살인가 29살 이었는데, 자기보다 6,7살 어린 병사들 한테 존나 어리광 부림;;감기 걸렸을때, 자기 엄마가 자기 약먹으라고 약국에서 약사줬다고 앙탈 부리질 않나;;;;겨울이었는데, 뜨거운물이 자꾸 끊기는거여..그래서 이년이 당직일때 아침점호때 애들한테 샤워 10분만에 끝내라고 지랄하는데, 사실 10분 이상 걸리는 애들 많이 없어서 뒤에서 욕중이었음.그러다 이년이 하는말이 "나도 샤워 10분밖에 안걸리는데" 라는거여.뒤에서 애들이 "그러니깐 냄새나지" 라고 다 들리게 술렁술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흠짓한거 봤다.원래 암내는 여자가 더 난다고, 이 씨발년 암내도 장난 아님;; 땀내 군복에 배여서 쉰냄새인가 생리하는 냄새인가 뭔냄새인가 모르겠는데, 이 씨발년 그냥 냄새 개 쩜;;이 씨발년이 대대 인사+보급과장 이었는데 일을 제대로 못하는거여..다른 짬 쩌는 중대장이 이년한테 일 똑바로 안한다고 전화로 존나 욕하고 끊고나서 병사들 앞에서 "암내나는년 집에서 음식이나 할것이지" 라고 함 ㅋㅋㅋㅋㅋ이년이 중대장으로 보직을 옮겨야 될때가 왔는데, 우리 사단 공병 중대장 들은 하는일이 공사판 가서 공사하는 아저씨들 감독하고 싸우고 이런거 함.사단장이 이 년 멘탈 병신인거 알고 중대장 못하게 해서 한번더 인사+보급과장 하게 됬다 ㅋㅋ 거기 부서 부사관하고 애새끼들만 또 존나 일하게 됨...요약김치년은 군대에서 민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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