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명불허전 김치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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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0회 작성일 20-01-07 17:09본문
내가 자주 가는 집앞 빠리바게트가있는데 사장이랑 좀친해 오늘 갔는데 사장이랑 알바김치년이랑 대화하고있는데 심각해 사장이 약간 보빨증이있어서 참으면서 말하는데 이미친 알바김치년이 지 나이 2배도넘는 사장한테 이를 꽉 꺠물고 말하고있는거야 알고보니 이년이 갑자기 군대에 입대하게됬대 그동안 뭐 아프다니 하면서 안나온게 이거 준비하느라 그랬는지 안그랬는지도 모르지만 그간 계속 안나와도 사장이 봐줬대 그래서 25일날 입대하니까 이번주까지만할게요 했는데 사장이 그떄까지 대체 알바를 어떻게 구하냐 더 해줄수있냐해서 22일까지하기로했대 그래서 알바 공고 올리고 알바 면접을 보고있었대 근데 오늘 김치년이 썽이나가지고 사장한테 아니 알바를 구했으면 말을 해야지 왜 말을안했냐는거지 근데 사장은 존나 사실무근이거든 알바 지금 면접보고있는데 뭔소리냐 근데 이 미친 김치년이 다 알고왔다면서 갑자기 이번주에 가족모임이 있다면서 빨리 관둬야된대 사장이 존나 침착하게 그러더라고 너가 입대하는게 중요한만큼 나도 생업인 이게 중요하다 그런데 알바를 아무나 뽑을수 없진 않느냐? 라고 하더라고 음 존나 맞는말이군 하고있는데 이미친 김치년이 갑자기 종특을 발휘 자기도 여기 가게에 애정을 가지고있었다고 근데 그 애정 갖지말라는거죠? 저 그럼 그만둘게요 하고 존나썽냄 시발.. 김치년은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였다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것이었어 씨발 ㅡㅡ 이년밑에서 고생할 병들 생각에 존나 마음이 짠해짐 3줄요약1.김치년은2.3일에3.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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