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때 존나 무안했던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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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6회 작성일 20-01-07 17:09본문
하이ㅋ! 상병신들아?맨날 초밥글만 올리다가 정신못차리고 아뒤삭제하고 다시 0렙부터 시작하니까감개가 무량하다. 0랩이라 ㅁㅈㅎ 걱정이 없다 헤헤..알파벳이 좆같을 뿐 ...때는 22살 바야흐로 2002년 멍청도의 중심 대전 은행동에서 있었던 일이다.그때 좆같은 드럼실력으로 한 연합대학행사에 굽신굽신 거려서 드럼을 치게 됐는데을지대라고 아직도 잇냐? 하여튼 멍청도의 좃문대, 지잡대들이 모여서 대학소개를 하는시간이 돌아왔다.여러 대학들 소개가 끝나고 을지대 차례가 왓어.병신같은놈이 문서작업을 멍청스럽게 해서 자음 하나를 빼먹은 사건이 발생했다.워낙 멍청멍청했기에 확인도 안하고 시간은 흘러흘러 을지대 차례가 왔고지금은 보기힘든 OHP라고 아는가 모르겟네... 무튼 그걸로 띄우기 직전에 이르럿어.시발 남녀 다합 100명도 넘는 자리 거기에 여자비율이 더 많은 자리에서 OHP를 띄웟고...사건은 터짐.시발 "사회복지학과" 에서 복자 ㄱ 빼먹어서 사회보지학과 라고 떳음. 구라엠창 까고리얼이다. 주작ㄴㄴ해. 근데 사람이란게 존나 웃긴게 대학소개하는 을지대 병신은 긴장해서그사실을 모르더라. 계속 대학소개 하는중에 여기저기서 수근거리고 여자들 표정 굳고...실소 나옴 ㅋ.ㅋ OHP를 바꾸던지 가리던지 해야되는데 멍청도 새끼가 존나 소개하느라것도 모름. 다쓰고 나니 재미없네 ㅠ.ㅠ 무튼 그랫다. 끗-한줄요약-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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