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창.녀에 대해 써내려본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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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4회 작성일 20-01-07 17:08본문
여기서 워홀을 하는 입장에서 조금은 사실적으로 써 내려가 볼까 한다. 내가 여기서 7개월을 지내본 결과 호주 원정 창녀들은 .... 아쉽게도 만날 수가 없었어. 물론 돈주고 부른다면 오겠지만, 주변에서 그들을 찾는 일을 쉽지 않더라. (사실 그런 년들 만나서 친해진 후에 꽁짜로 해보고 싶었다.) 아마 신분 세탁을 하고 있겠지. 가끔 지역 신문의 광고 쪽 등등을 보면 접할 때도 있긴 하지만 사실 한국에서도 오피니 뭐니 다 존재한다는 거 알고 있자나?
무엇보다 팩트 중요시하는 우리 게이들의 특성상 통계 자료는 ㅅㅂㄻ! 머중이가 먹어부렀어! 할 수 있겠지만 사실 풍선 효과로 인해 터져나온 원정녀들을 뭐라고 하기에는 좀 그래. 원래 팔던 년들 계속 자기 몸띵이 굴리겠다는데 어쩌겠盧? 바보 노짱같은 우리 일게이만 슬프게 여기저기 굴러먹다가 온 년인지 모르고 인공 처녀막 찢고서는 헠헠 내 여친은 유학갔다왔는데도 처녀다! 하며 통수 맞겠지...
사설이 길었고, 중요한 것은 워홀이던, 유학이던 호주 갔다온 김치녀들이 궁금한거 잖아? 그럼 그 김치녀들이 하나같이 허벌 ㅂㅈ냐?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건 아니다. 사실 손나 잘 대주는 년은 한국에도 많고, 이건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인데 (아, 그리고 많이는 아니지만 외국녀 중에서도 보슬 기질 보이는 애들 은근 많다) 개인 기질까지 뭐라고 하는 것은 좀 그렇다 이 말이다. 그러나 연기나는 굴뚝은 의심해봐야 하지 않겠盧? 우리 일게이들은 궁금할거야. 왜 ㅈㄴ 잘 대주는거지? 백잦이 한테?!!! 크기 때문도 있겠지만, 사실 여기 온 다른 외국인(호주민, 오지들 제외하고) 들도 손나 잘 대준다. 실제로 아시아인들도 호주에 많이오지만, 유러피안, 즉, 이탈리,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등 손나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온다 이거지. 그리고 그들의 마인드가 어떠냐하면은 "우리는 여기에서 여행자이자나? 1년 정도, 어떻게 생활한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어." 이런 마인드로 출발한다. 항상 이들은 노는 것을 좋아하며, 음주, 파티 등등 여러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즐기지. 특히 이들은 다양한 인종,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중요시하는 경우가 많아. 휠체어 질질 끌고 일게이들도 호주에 왔다고 치자. 아무도 속박하지 않는 이곳에서, 한번쯤 걸어보려고 노력하지 않겠노? 그거랑 같은 맥락이다. 사실 나도 스시녀 만나도 보고, 74도 해봤는데. 그래서 스시녀 ㅈㄴ 깔거盧?
아니라 이거지. 사실 일게이들에게 희망적인 말을 해보자면.. 호주에서 스시녀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은 ㅈㄴ 높은 확률로 만날 수 있으며, 사귈 수 있고, 74, 입사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본 게이는 항일 운동 정신을 이어받아서 지속적으로 스시녀만을 노리고 있는데, 사실 일본 남자애들 입장에서는 우리처럼 손나 빡치는 일이야 (손나 많은 김치남들이 스시녀를 먹고, 싸고, 맛보고, 즐기고 있는 경우를 봐왔다.) 여튼 썰이 길었고 결국 한국 김치녀 뿐만 아니라 호주에서는 다양한 만남이 이루어지고, 그들도 깊게 생각하지 않아. 또한 이들이 너무 쉽게 만나고 해어지고 그런 것도 아니다. 사실 니가 어떤 여자를 만나는데, 단순히 그 ㅂㅈ가 백 ㅂㅈ이기 때문에 만나는것은 게이들도 사실 꺼려할 거야.(뭐 만나서 한번 먹고 말지. 이런 게이들도 있겠지만.) 또한 여기에 있다보니깐 아시아계 중에서는 김치녀가 ㅅㅌㅊ 더라 이건 트루다. 몸매 안보고 확실히 얼굴만 봤을 때 ㅅㅌㅊ다. 이건 내 주변 스페인, 이탈리아, 일본, 중국 등등 친구들이 매긴 외모 순위에서도 증명된 바 있다. 고로 모든것은 개인 차가 있기 마련이고, 호주에서의 만남도 그러하다 김치녀도 김치녀이지만, 다른 인종의 다양한 여자들이 쉽게 만남을 갖는것이 사실이고 단순히 호주에 갔다 왔다고 해서 창녀 취급하는 것은 옳지 않다. 말이 두서가 없는데 졸려서 그렇다. 게이들이 좋아하는 3줄 요약
무엇보다 팩트 중요시하는 우리 게이들의 특성상 통계 자료는 ㅅㅂㄻ! 머중이가 먹어부렀어! 할 수 있겠지만 사실 풍선 효과로 인해 터져나온 원정녀들을 뭐라고 하기에는 좀 그래. 원래 팔던 년들 계속 자기 몸띵이 굴리겠다는데 어쩌겠盧? 바보 노짱같은 우리 일게이만 슬프게 여기저기 굴러먹다가 온 년인지 모르고 인공 처녀막 찢고서는 헠헠 내 여친은 유학갔다왔는데도 처녀다! 하며 통수 맞겠지...
사설이 길었고, 중요한 것은 워홀이던, 유학이던 호주 갔다온 김치녀들이 궁금한거 잖아? 그럼 그 김치녀들이 하나같이 허벌 ㅂㅈ냐?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건 아니다. 사실 손나 잘 대주는 년은 한국에도 많고, 이건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인데 (아, 그리고 많이는 아니지만 외국녀 중에서도 보슬 기질 보이는 애들 은근 많다) 개인 기질까지 뭐라고 하는 것은 좀 그렇다 이 말이다. 그러나 연기나는 굴뚝은 의심해봐야 하지 않겠盧? 우리 일게이들은 궁금할거야. 왜 ㅈㄴ 잘 대주는거지? 백잦이 한테?!!! 크기 때문도 있겠지만, 사실 여기 온 다른 외국인(호주민, 오지들 제외하고) 들도 손나 잘 대준다. 실제로 아시아인들도 호주에 많이오지만, 유러피안, 즉, 이탈리,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등 손나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온다 이거지. 그리고 그들의 마인드가 어떠냐하면은 "우리는 여기에서 여행자이자나? 1년 정도, 어떻게 생활한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어." 이런 마인드로 출발한다. 항상 이들은 노는 것을 좋아하며, 음주, 파티 등등 여러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즐기지. 특히 이들은 다양한 인종,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중요시하는 경우가 많아. 휠체어 질질 끌고 일게이들도 호주에 왔다고 치자. 아무도 속박하지 않는 이곳에서, 한번쯤 걸어보려고 노력하지 않겠노? 그거랑 같은 맥락이다. 사실 나도 스시녀 만나도 보고, 74도 해봤는데. 그래서 스시녀 ㅈㄴ 깔거盧?
아니라 이거지. 사실 일게이들에게 희망적인 말을 해보자면.. 호주에서 스시녀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은 ㅈㄴ 높은 확률로 만날 수 있으며, 사귈 수 있고, 74, 입사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본 게이는 항일 운동 정신을 이어받아서 지속적으로 스시녀만을 노리고 있는데, 사실 일본 남자애들 입장에서는 우리처럼 손나 빡치는 일이야 (손나 많은 김치남들이 스시녀를 먹고, 싸고, 맛보고, 즐기고 있는 경우를 봐왔다.) 여튼 썰이 길었고 결국 한국 김치녀 뿐만 아니라 호주에서는 다양한 만남이 이루어지고, 그들도 깊게 생각하지 않아. 또한 이들이 너무 쉽게 만나고 해어지고 그런 것도 아니다. 사실 니가 어떤 여자를 만나는데, 단순히 그 ㅂㅈ가 백 ㅂㅈ이기 때문에 만나는것은 게이들도 사실 꺼려할 거야.(뭐 만나서 한번 먹고 말지. 이런 게이들도 있겠지만.) 또한 여기에 있다보니깐 아시아계 중에서는 김치녀가 ㅅㅌㅊ 더라 이건 트루다. 몸매 안보고 확실히 얼굴만 봤을 때 ㅅㅌㅊ다. 이건 내 주변 스페인, 이탈리아, 일본, 중국 등등 친구들이 매긴 외모 순위에서도 증명된 바 있다. 고로 모든것은 개인 차가 있기 마련이고, 호주에서의 만남도 그러하다 김치녀도 김치녀이지만, 다른 인종의 다양한 여자들이 쉽게 만남을 갖는것이 사실이고 단순히 호주에 갔다 왔다고 해서 창녀 취급하는 것은 옳지 않다. 말이 두서가 없는데 졸려서 그렇다. 게이들이 좋아하는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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