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종반형(게이)에게 당할 뻔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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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7 17:10본문
난 고2까지 놀다가
고3때부터 고3이랍시고 공부를 시작한 ㅎㅌㅊ 수험생이었다..
고3때부터 공부를 시작했으니 당연히 수능을 잘 봤을리가 없지
결국 2012수능때 난 34523이라는 성적을 받았다 (그래도 1년 공부한 것 치고 ㅅㅌㅊ?)
평소보다 외국어를 좀 못 봤지만 그냥 점수맞춰 대학에 진학하려고 하는데
그 해에 친척형이 재수해서 고려대를 갈 성적이 나왔다는 소식에(근데 결국 소강대감ㅎㅎ)
나도 한 번 더 해봐? 이런 결심으로 재수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집은 내 재수비용을 대 줄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난 알바를 하면서 재수비용을 모으다가
5월부터 지방 재종반에 들어가게 되었다
나도 초반엔 당연히 아싸하려고 짜지고 있었는데 너무 외로워서 자연스레 친목하게되더라
근데 거기 삼수생형새끼가 있었다(삼수생이라고 반장이었다)
재수해서 중경외시급 성적을 받았는데
연고가려고 재종에서 장학금 받으면서 삼수한다더라
그래서 수리나형4등급좆호구였던 나는 그형한테 수리문제를 거의맨날 물어보면서 친해졌다
그러다 d-100이 다가올 무렵
그 형새끼가 재종애들한테 백일주를 하러 가자고 꼬드겼다
그 때까지 좆목질을 하긴 했어도 학원에서 하라는 대로 공부를 열심히 했고 모평성적도 상승세였기 때문에
결국 백일주를 하러가게됬다 ㅎㅎ
울반애들이 그때 10명이었는데
나포함 남자 4, 여자2 이렇게 6명이서 백일주를 먹으러갔다
우리 동네가 지방이라 놀려면 시내에 나가야 되서 시내 고깃집가서 삼굡살과 쇠주를 처묵처묵.
그리고 2차로 노래방을 가서 뫡주를 처묵처묵하는데
소주에 맥주가 얹혀서 그런가 정신이 좀 혼미해졌다 그 때부터..
내가 정신을 못 차리니까 노래방에서 나오니 그 형이 날 집에 데려다준다고 했다 그 형이랑 우리집이랑 5분 거리였기에
그래서 난 그 형만 믿고 술떡되서 뻗었는데
자고 있는데 갑자기 젖꼭지에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살짝 눈을 떠 보니까
내가 그형 방 침대에 누워있고
그 형이 나체로 눈을 감고 옆에서 내 한쪽 젖꼭지를 핥고있더라 ㅠㅠ
그 순간 술이 확 깨면서 이걸 어떡해야되지 이러고 눈감고 고민하고 있는대
이 씨발새끼가 ㅠㅠ 자신의 소중이로 막 폭풍딸딸이를 치더라
아직도 생각난다 그 거무튕튕한 소중이 ㅠㅠ 씨발새끼 ㅜㅜ진짜 (내거보다 약간 컸음)
그 순간 내가 확 일어나서 뭐하는거냐고 소리치니까
그 미친새끼가 ㅜㅜ 졸라 당황하면서 이건 꿈이라고 말하더라
씨벌 ㅠㅠ 꿈일리가 없잖아
근데 진짜 꿈이었다 ㅎㅎ 몽정함
고3때부터 고3이랍시고 공부를 시작한 ㅎㅌㅊ 수험생이었다..
고3때부터 공부를 시작했으니 당연히 수능을 잘 봤을리가 없지
결국 2012수능때 난 34523이라는 성적을 받았다 (그래도 1년 공부한 것 치고 ㅅㅌㅊ?)
평소보다 외국어를 좀 못 봤지만 그냥 점수맞춰 대학에 진학하려고 하는데
그 해에 친척형이 재수해서 고려대를 갈 성적이 나왔다는 소식에(근데 결국 소강대감ㅎㅎ)
나도 한 번 더 해봐? 이런 결심으로 재수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집은 내 재수비용을 대 줄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난 알바를 하면서 재수비용을 모으다가
5월부터 지방 재종반에 들어가게 되었다
나도 초반엔 당연히 아싸하려고 짜지고 있었는데 너무 외로워서 자연스레 친목하게되더라
근데 거기 삼수생형새끼가 있었다(삼수생이라고 반장이었다)
재수해서 중경외시급 성적을 받았는데
연고가려고 재종에서 장학금 받으면서 삼수한다더라
그래서 수리나형4등급좆호구였던 나는 그형한테 수리문제를 거의맨날 물어보면서 친해졌다
그러다 d-100이 다가올 무렵
그 형새끼가 재종애들한테 백일주를 하러 가자고 꼬드겼다
그 때까지 좆목질을 하긴 했어도 학원에서 하라는 대로 공부를 열심히 했고 모평성적도 상승세였기 때문에
결국 백일주를 하러가게됬다 ㅎㅎ
울반애들이 그때 10명이었는데
나포함 남자 4, 여자2 이렇게 6명이서 백일주를 먹으러갔다
우리 동네가 지방이라 놀려면 시내에 나가야 되서 시내 고깃집가서 삼굡살과 쇠주를 처묵처묵.
그리고 2차로 노래방을 가서 뫡주를 처묵처묵하는데
소주에 맥주가 얹혀서 그런가 정신이 좀 혼미해졌다 그 때부터..
내가 정신을 못 차리니까 노래방에서 나오니 그 형이 날 집에 데려다준다고 했다 그 형이랑 우리집이랑 5분 거리였기에
그래서 난 그 형만 믿고 술떡되서 뻗었는데
자고 있는데 갑자기 젖꼭지에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살짝 눈을 떠 보니까
내가 그형 방 침대에 누워있고
그 형이 나체로 눈을 감고 옆에서 내 한쪽 젖꼭지를 핥고있더라 ㅠㅠ
그 순간 술이 확 깨면서 이걸 어떡해야되지 이러고 눈감고 고민하고 있는대
이 씨발새끼가 ㅠㅠ 자신의 소중이로 막 폭풍딸딸이를 치더라
아직도 생각난다 그 거무튕튕한 소중이 ㅠㅠ 씨발새끼 ㅜㅜ진짜 (내거보다 약간 컸음)
그 순간 내가 확 일어나서 뭐하는거냐고 소리치니까
그 미친새끼가 ㅜㅜ 졸라 당황하면서 이건 꿈이라고 말하더라
씨벌 ㅠㅠ 꿈일리가 없잖아
근데 진짜 꿈이었다 ㅎㅎ 몽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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