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타 한테 까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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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7 17:10본문
때는 2011년 여름. 씨발
UFG 훈련을 준비하기위해 암호병이였던
나는 씨발 좆같이 무거운 비화통화되는 전화기(제품명은 밝히지 않겠다.)
55대를 설치하러 뻥커내부를 빨빨거리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하필이면 그때 합참 지통부장 황 모 소장이 뻥커내에 있는 지통부 사무실을 습격했다.
그때 나는 전원에 콘센트를꼽고 국방부 암호실과 비화통화 테스트를 하던 중이였다.
안되면 다른 기계 달아야 하니까.
근데 영감님들은 왜 시발 이름표보다 자기 직위 붙은 스티커를 붙여주길원하는가.
그 뭐냐 테이프에 인쇄하는 기계 그걸로 [합참지통부장] 이렇게 써서 붙였는데.
그걸 보곤 이 영감이 하는소리가.
"비뚤어졌다.다시붙여라." 하는 것이였다.
씨발 투스타가 까라는데 까야지.
까서 다시붙임.
그런데 갑자기 지통부장이 옆에서있던 대령을 부르더니 "어? 이새끼야?" 이러는거다.
이유인즉슨 씨발
훈련이 아닌 평시에 나는 일반적인 암호병과는 다른 좀 더 특수한 용도의 통신 암호장비를 만지는데.
그중하나가 미군의 정보체계인 쏀트릭스와 한국군 정보체계인 케이직스를 연동하는
쏀트릭스-케이와 케이직스-씨 용 암호장비를 관리하는거다.
케이직스-씨는 회선이 두개가있는데. 회선속도가 E1급밖에 안돼서 그런지 관리를 매주 해줘서인지
몰라도 어쩌다 한번 미군 크립토새끼가 키값 안바꾸고 점심밥처먹으러 간날 빼고는 잘 된다.
씨발새끼 점심처먹으러 11시에쳐나가서 3시까니 안들어온다. 씨빨.
근데 센트릭스 케이는 사실 일년에 한번 미군이 집접 뻥커로 들어와서 관리한다.
즉 쉽게말하자면 저건 내 소관이 아니란거다.
근데 UFG 훈련 하기 6개월전부터 이 병신같은 기계가 먹통이였다.
기계를 리셋해줘도 자꾸 핑이 튀고.
지통부에선 염병 하루에 세번씩 암호실로 전화를 하는거다
쏀트릭스 케이 안된다고.
꼴에 지통부장이 원스타시절에 국통사사령관이였다고
잘 아는척하며 빨리 해결하라고 직접 지시를 내렸단다.
6개월동안 우릴 쫀거다.
근데 어쩌라고. 쎈트릭스-케이 관리하는 기계는 나한테 없는데.
미군에 연락을 해도 씨발새끼들 알았다 알았다 내일간다 기달려라 하며 안온다
미군은 통신장비 이상접수를 뭔 씨발 AS 접수하듯이 접수를 받는다.
옘병 진짜 우리 암호관 씨빨 영어한마디도 못해서 내가 전화 다하고 나도 안되는 영어
겨우겨우 끌어와서 접수를 했다. 접수번호라고 적어뒀는데
우리 병신 후임새끼가 그걸 지웠다 아이고 씨발.
그래서 재접수하고 씨발 그렇게 질질 끌다가.
그날 바로 그날 지통부장이 결국 날 발견하고야 만 것이다.
그리고 난 그날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경험을 했다.
소장이 직접 갈구는데 진짜 영혼까지 털림 ^^
까다까다 소재떨어지니까 암호장비 어댑터 선정리가지고 날 또 털음 ㅠㅠ
그날 그거때문에 모든 장군방에 와이어 탭 케이블타이 몰드 들고다니면서 공사했다.
그리고 미군새끼들 씨발 UFG 훈련 삼일전날 주말에 나타나서 내 쉬는시간 강탈해가더라 씨발
세줄요약
장군만남
내가하는일도아닌걸로
맨투맨으로 직접 좆털림
UFG 훈련을 준비하기위해 암호병이였던
나는 씨발 좆같이 무거운 비화통화되는 전화기(제품명은 밝히지 않겠다.)
55대를 설치하러 뻥커내부를 빨빨거리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하필이면 그때 합참 지통부장 황 모 소장이 뻥커내에 있는 지통부 사무실을 습격했다.
그때 나는 전원에 콘센트를꼽고 국방부 암호실과 비화통화 테스트를 하던 중이였다.
안되면 다른 기계 달아야 하니까.
근데 영감님들은 왜 시발 이름표보다 자기 직위 붙은 스티커를 붙여주길원하는가.
그 뭐냐 테이프에 인쇄하는 기계 그걸로 [합참지통부장] 이렇게 써서 붙였는데.
그걸 보곤 이 영감이 하는소리가.
"비뚤어졌다.다시붙여라." 하는 것이였다.
씨발 투스타가 까라는데 까야지.
까서 다시붙임.
그런데 갑자기 지통부장이 옆에서있던 대령을 부르더니 "어? 이새끼야?" 이러는거다.
이유인즉슨 씨발
훈련이 아닌 평시에 나는 일반적인 암호병과는 다른 좀 더 특수한 용도의 통신 암호장비를 만지는데.
그중하나가 미군의 정보체계인 쏀트릭스와 한국군 정보체계인 케이직스를 연동하는
쏀트릭스-케이와 케이직스-씨 용 암호장비를 관리하는거다.
케이직스-씨는 회선이 두개가있는데. 회선속도가 E1급밖에 안돼서 그런지 관리를 매주 해줘서인지
몰라도 어쩌다 한번 미군 크립토새끼가 키값 안바꾸고 점심밥처먹으러 간날 빼고는 잘 된다.
씨발새끼 점심처먹으러 11시에쳐나가서 3시까니 안들어온다. 씨빨.
근데 센트릭스 케이는 사실 일년에 한번 미군이 집접 뻥커로 들어와서 관리한다.
즉 쉽게말하자면 저건 내 소관이 아니란거다.
근데 UFG 훈련 하기 6개월전부터 이 병신같은 기계가 먹통이였다.
기계를 리셋해줘도 자꾸 핑이 튀고.
지통부에선 염병 하루에 세번씩 암호실로 전화를 하는거다
쏀트릭스 케이 안된다고.
꼴에 지통부장이 원스타시절에 국통사사령관이였다고
잘 아는척하며 빨리 해결하라고 직접 지시를 내렸단다.
6개월동안 우릴 쫀거다.
근데 어쩌라고. 쎈트릭스-케이 관리하는 기계는 나한테 없는데.
미군에 연락을 해도 씨발새끼들 알았다 알았다 내일간다 기달려라 하며 안온다
미군은 통신장비 이상접수를 뭔 씨발 AS 접수하듯이 접수를 받는다.
옘병 진짜 우리 암호관 씨빨 영어한마디도 못해서 내가 전화 다하고 나도 안되는 영어
겨우겨우 끌어와서 접수를 했다. 접수번호라고 적어뒀는데
우리 병신 후임새끼가 그걸 지웠다 아이고 씨발.
그래서 재접수하고 씨발 그렇게 질질 끌다가.
그날 바로 그날 지통부장이 결국 날 발견하고야 만 것이다.
그리고 난 그날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경험을 했다.
소장이 직접 갈구는데 진짜 영혼까지 털림 ^^
까다까다 소재떨어지니까 암호장비 어댑터 선정리가지고 날 또 털음 ㅠㅠ
그날 그거때문에 모든 장군방에 와이어 탭 케이블타이 몰드 들고다니면서 공사했다.
그리고 미군새끼들 씨발 UFG 훈련 삼일전날 주말에 나타나서 내 쉬는시간 강탈해가더라 씨발
세줄요약
장군만남
내가하는일도아닌걸로
맨투맨으로 직접 좆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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