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데 초등학교때 같은 반 여자애들에게 성추행 당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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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7 17:09본문
뻥 안치고 나 초등학교 4학년때 진짜 성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
그날 체육복 입고 있었는데 내 앞자리에 질이 안좋은 여자애 둘이 갑자기 웃으면서 내 바지를 벗기려고 하더라.
나야 당연히 저항했지.
그러면서 욱신각신 했는데 내 짝이 뒤에서 바지를 벗겼음.
체육복 바지니깐 훌러덩 벗겨졌고 난 순간 너무 놀라고 당황했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척 웃으면서 바지를 다시 입었다.
여자애들은 막 웃으면서 놀리고.
당시엔 남자라는 자존심때문에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했는데 막 집에 하교하고 가는데 갑자기 우리 엄마가 날 어떻게 키웠는데 이렇게 여자애들이 날 만만히 볼까 라는 생각이 나니깐 눈물이 나는거야.
진짜 집에 도착하는 그 순간까지 엉엉 울면서 갔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여자애들도 무슨 성적 욕구때문에 그런 것 같지는 않고 그냥 한 마디로 호기심에 나를 놀릴려고 그랬던 것 같은데.
당시에는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았고 한 한 학기 내내 그 상처가 가더라.
사실 나 대각선 앞에 앉은 여자애가 지금 생각해보면 날 좋아한 듯 한데.
5학년때 길에서 만났는데 그 여자애가 웃으면서 "어디가냐?"라고 물었는데 내가 차갑게 쌩까고 갔던 기억 난다.
성에 눈뜨고 나면 내가 오히려 사까시를 시키든가 뭘 하든가 할텐데.
당시엔 뭐 아무 것도 몰랐던 시절이니.
진짜 다른 것은 몰라도 성추행은 하지말자.
그날 체육복 입고 있었는데 내 앞자리에 질이 안좋은 여자애 둘이 갑자기 웃으면서 내 바지를 벗기려고 하더라.
나야 당연히 저항했지.
그러면서 욱신각신 했는데 내 짝이 뒤에서 바지를 벗겼음.
체육복 바지니깐 훌러덩 벗겨졌고 난 순간 너무 놀라고 당황했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척 웃으면서 바지를 다시 입었다.
여자애들은 막 웃으면서 놀리고.
당시엔 남자라는 자존심때문에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했는데 막 집에 하교하고 가는데 갑자기 우리 엄마가 날 어떻게 키웠는데 이렇게 여자애들이 날 만만히 볼까 라는 생각이 나니깐 눈물이 나는거야.
진짜 집에 도착하는 그 순간까지 엉엉 울면서 갔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여자애들도 무슨 성적 욕구때문에 그런 것 같지는 않고 그냥 한 마디로 호기심에 나를 놀릴려고 그랬던 것 같은데.
당시에는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았고 한 한 학기 내내 그 상처가 가더라.
사실 나 대각선 앞에 앉은 여자애가 지금 생각해보면 날 좋아한 듯 한데.
5학년때 길에서 만났는데 그 여자애가 웃으면서 "어디가냐?"라고 물었는데 내가 차갑게 쌩까고 갔던 기억 난다.
성에 눈뜨고 나면 내가 오히려 사까시를 시키든가 뭘 하든가 할텐데.
당시엔 뭐 아무 것도 몰랐던 시절이니.
진짜 다른 것은 몰라도 성추행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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