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에 근친할뻔했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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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20-01-07 17:10본문
필력은 ㅄ임
올해 난 21살이고 사촌여동생은 20살
최근까지 가끔식보면 난 이애를 되게 어색해했다
그 이유가 초딩때 가족들 모여있을때 둘이서 다른 방가서
기분좋다면서 내가 동생 ㅂㅈ계속만지고 키스는했는지 모르겠다
그 이후로 그 동생만보면 괜히 머쓱해서 대화도 잘안하고그랬다...
근대 이번 명절때 동생이 엄청 들이대더라..
방에서 어른들이랑 술한잔씩하고있으면 옆에앉아서 이불덮고 내 손계속 만지작거리고
머리어깨에 지대고있고 나도 성욕이 강한편이고 밝히는 편이라 손꽉지끼고 만지작거렸다
근대 씹선비 마인드로 이 이상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또 동생이랑 말 별로 안하고있었는데
마지막 저녁날 집에가서 안자고 한집에서 같이 자게됬어..
내가 먼저 잠들었는데 새벽에 일어나니까 내 위에서 자더라 내가 혹시나해서
손을 쭉뻗었는데 덮석 손을잡음,, 그 때부터 다른 가족들 깰까봐 조용히계속 손만 만지작거렸다
그러다가 내가 삘받아서 손목만지다 가슴쪽으로 손이갖다 그렇게하기까지 한 2시간동안 손만 만지작거림...
근대 어디서 인기척이 들려서 자는척했는데 아침 준비하신다고 몇분이 일어나셧어 그래서
정신차리고 그냥 잘려했는데 내가 좀 좁은 곳에서 잤거등 그래서 내가 화장실가는척하고
큰방으로갔는데 동생이 따라 들어온거
그러더니 옆에 누워서 내 반대방향으로 도는거임.. 근대 내가 또 삘받아서
덮석 껴안음 동생 움찔하더니 내 방향으로 몸 돌리더라
그때 한손은 손끼리 만지작거리고 한 손은 가슴을만졌는데 ㅅㅂ a컴도안될꺼같음,,
몇번 가슴주물럭하다가 잡는 느낌이 별루없어서 젖꼭지 계속 손가락으로 돌림
그러니까 애가 살짝 살짝 신음내뱉더니 나 존나 껴안더라
그러다가 내가 아깐 젖꼭지를 옷겉으로 만지작거렸었는데
이번엔 손을 옷 안으로 넣어서 젖꼭지 계속돌렷다..
근대 갑자기 옆에서 코고시던
여동생 아버지가 일어나시더니 나가시는거임...
이불속에 있어서 자세히는 못 보셧겠지만 존나 당황스럽고 정신차리니까 존나 후회더다라
동생아버지나가시고 난 여동생 반대쪽으로 몸돌렷는데 여동생도 흥분했는지
다시 나 껴안더라 근대 내가 요기서 더이상했다간 도저히 안 될꺼같아서
일어나서 다른 방가버림..
하 존나 또 인생의 흑역사가 하나 생겨버렸다...
동생아버지도 본거같고,,, 웃으면서 배웅 해드리긴했는데 후회막급이다..
올해 난 21살이고 사촌여동생은 20살
최근까지 가끔식보면 난 이애를 되게 어색해했다
그 이유가 초딩때 가족들 모여있을때 둘이서 다른 방가서
기분좋다면서 내가 동생 ㅂㅈ계속만지고 키스는했는지 모르겠다
그 이후로 그 동생만보면 괜히 머쓱해서 대화도 잘안하고그랬다...
근대 이번 명절때 동생이 엄청 들이대더라..
방에서 어른들이랑 술한잔씩하고있으면 옆에앉아서 이불덮고 내 손계속 만지작거리고
머리어깨에 지대고있고 나도 성욕이 강한편이고 밝히는 편이라 손꽉지끼고 만지작거렸다
근대 씹선비 마인드로 이 이상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또 동생이랑 말 별로 안하고있었는데
마지막 저녁날 집에가서 안자고 한집에서 같이 자게됬어..
내가 먼저 잠들었는데 새벽에 일어나니까 내 위에서 자더라 내가 혹시나해서
손을 쭉뻗었는데 덮석 손을잡음,, 그 때부터 다른 가족들 깰까봐 조용히계속 손만 만지작거렸다
그러다가 내가 삘받아서 손목만지다 가슴쪽으로 손이갖다 그렇게하기까지 한 2시간동안 손만 만지작거림...
근대 어디서 인기척이 들려서 자는척했는데 아침 준비하신다고 몇분이 일어나셧어 그래서
정신차리고 그냥 잘려했는데 내가 좀 좁은 곳에서 잤거등 그래서 내가 화장실가는척하고
큰방으로갔는데 동생이 따라 들어온거
그러더니 옆에 누워서 내 반대방향으로 도는거임.. 근대 내가 또 삘받아서
덮석 껴안음 동생 움찔하더니 내 방향으로 몸 돌리더라
그때 한손은 손끼리 만지작거리고 한 손은 가슴을만졌는데 ㅅㅂ a컴도안될꺼같음,,
몇번 가슴주물럭하다가 잡는 느낌이 별루없어서 젖꼭지 계속 손가락으로 돌림
그러니까 애가 살짝 살짝 신음내뱉더니 나 존나 껴안더라
그러다가 내가 아깐 젖꼭지를 옷겉으로 만지작거렸었는데
이번엔 손을 옷 안으로 넣어서 젖꼭지 계속돌렷다..
근대 갑자기 옆에서 코고시던
여동생 아버지가 일어나시더니 나가시는거임...
이불속에 있어서 자세히는 못 보셧겠지만 존나 당황스럽고 정신차리니까 존나 후회더다라
동생아버지나가시고 난 여동생 반대쪽으로 몸돌렷는데 여동생도 흥분했는지
다시 나 껴안더라 근대 내가 요기서 더이상했다간 도저히 안 될꺼같아서
일어나서 다른 방가버림..
하 존나 또 인생의 흑역사가 하나 생겨버렸다...
동생아버지도 본거같고,,, 웃으면서 배웅 해드리긴했는데 후회막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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