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촌여동생보면 쪽팔린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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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07 17:10본문
나한텐 사촌여동생이 하나 있음
사건은 대략 2년전.
당시 나는 고등학생이었고
사촌동생은 4~5학년쯤이였음
그 동생은 외동이라 그런지 오빠인 나를 잘 따랐는데
싸가지가 좀 없었음.
또 그 동생이 사는집과 우리집은 서로 멀지않은 곳에 있어서
가끔 우리집에 놀러오기도했음
사건당일 난 한참 빈집에서 혼자 게임에 몰두중 이였음
근데 초인종이 울려서 "아 머야!바빠죽겠는데" 하면서 나갔는데 그 뇬인거임
당시 나는 동생이 오랜만에 놀러오긴 했지만
하던 게임을 멈출순 없고 또 그대로 보내면 서운해할까봐
일단 방에 들어오라고 함
근데 동생 그년이 방에 의자없다고 징징대는거임
그때 그 방엔 당연히 내 컴터용의자 한개밖에 없는거임
그래서 급한마음에 걔를 무심코 들어가지고 앉아있는 내 무릎위에 올렸음
그 상태로 게임하고 있는데, 시바 그때부터가 사건의 시발점이였음
게임하려고 하는데 그 뇬이 자꾸 키보드를 툭툭 치는거임
그래서 손을 잡아채면서 "아,이거누르면안되!" 라고했음
그뇬이 손을 뿌리치려고 이리저리 움직이는데 갑자기
무릎위에 있는 동생의 그 몸놀림에 내 하반신에 반응이 오는거임
지금 생각하면 내가 ㅅㅂ 무슨 생각을 했는지
그 상태에서 동생 허리채를 잡아끌어서 내 사타구니 쪽으로 안착시켰음ㅋㅋ
더있는데 필력종범이라 여기까지만한다
참고로 쥬작아님
사건은 대략 2년전.
당시 나는 고등학생이었고
사촌동생은 4~5학년쯤이였음
그 동생은 외동이라 그런지 오빠인 나를 잘 따랐는데
싸가지가 좀 없었음.
또 그 동생이 사는집과 우리집은 서로 멀지않은 곳에 있어서
가끔 우리집에 놀러오기도했음
사건당일 난 한참 빈집에서 혼자 게임에 몰두중 이였음
근데 초인종이 울려서 "아 머야!바빠죽겠는데" 하면서 나갔는데 그 뇬인거임
당시 나는 동생이 오랜만에 놀러오긴 했지만
하던 게임을 멈출순 없고 또 그대로 보내면 서운해할까봐
일단 방에 들어오라고 함
근데 동생 그년이 방에 의자없다고 징징대는거임
그때 그 방엔 당연히 내 컴터용의자 한개밖에 없는거임
그래서 급한마음에 걔를 무심코 들어가지고 앉아있는 내 무릎위에 올렸음
그 상태로 게임하고 있는데, 시바 그때부터가 사건의 시발점이였음
게임하려고 하는데 그 뇬이 자꾸 키보드를 툭툭 치는거임
그래서 손을 잡아채면서 "아,이거누르면안되!" 라고했음
그뇬이 손을 뿌리치려고 이리저리 움직이는데 갑자기
무릎위에 있는 동생의 그 몸놀림에 내 하반신에 반응이 오는거임
지금 생각하면 내가 ㅅㅂ 무슨 생각을 했는지
그 상태에서 동생 허리채를 잡아끌어서 내 사타구니 쪽으로 안착시켰음ㅋㅋ
더있는데 필력종범이라 여기까지만한다
참고로 쥬작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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