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섯살때 몸교환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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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0-01-07 17:10본문
5살떄는, 얼굴이 존나 귀엽게 생겨서 인기가 많있는데 존나 옆옆집 살던 년이 있었거든? 그 년은 맨날 소꿉친구 같이 킥보드타거나 롤러브레이드 타고 엄마 끼리도 친하고 그런 년이었다.. 난 그때도 나름 잠재된 성욕이 충만했기때문에 여자의 몸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안그래도 호기심 많은 성격 때문에 정말로 궁금해졌다. 그 어린나이에 썰이라고 하긴 그런데, 걔도 은근 날 좋아하는 눈치였다. 난 그냥 호기심이었고. 다음날 실행에 옮기기로했고, 그년을 집으로 불러서 화장실에서 서로 보지/자지까기를 시전함. 내가 먼저 깠는데 갑자기 좆만했던 좆이 쑥쑥크는거다. 그땐 발기가 먼지도 몰라서 내 꼬추커져 빨리 보지 보여줘 했더니 질질끌더라. 그리고는 보지를 깠는데 그냥 갈라져있었다. 존나 실망함. 근데 난 그때 만져보지도 못하고... 그게 여자 보지를 실제로 보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여튼 그년 잘살고있나 궁금하네. 얼굴도 하얗고, 돌이켜보니 ㅍㅌㅊ로 예쁘게 컸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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