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시켯다가 다 버린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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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17:13본문
게이들아 안녕? 오늘은 충고 하나 해줄께 오늘 점심 때 치킨이 끌리는거야 그래서 혼자먹으면 좆나 슬플까봐 친구들 2명을 우리집에 불럿어 치킨집 뒤져보다가 푸짐한파닭?? 이라고 재목이 꼴릿햇어 난 폰을 들고 치킨을 시켯어 17000원 에 2마리 인가? 간장 과 후라이드 파닭을 시켯지 30분후... 띵동 초인종이 울려서 기쁜마음으로 돈을 들고 계산을햇지 그런데 다른 치킨집은 상자 안에 주잖아? 그런데 이치킨집은 플라스틱?인가 그용기에 담아줫어 우린 배가 고팠기 때문에 별신경 안쓰고 그걸 쳐먹기 시작햇지 그런데 이게 병아리 새끼인가..? 닭강정 보다 더 작은거야.... 양 만 많고.... 어떤 치킨은 아무것도 없고 겉튀김만 있더라 시발;;; 그러케 우린 칰힌 을 다 버렷어 광고에 속으면 안된당께? 3줄 요약1.배가 고파서 치킨을 시킴2.무슨 치킨이 닭강정보다 작고 겉튀김만 잇음3.먹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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