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미약)스압)야 기분좋다!탈아다 ㅠㅠ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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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1회 작성일 20-01-07 17:12본문
인증할건따로없고 약하게인증부터할게
내나이는 北끄러워서 비공개야
나이는 일베에서 ㅈㄱㄷ부터 최고령까지하면 ㅍㅌㅊ일거야 아마...
존나 소설같을수도있지만 T.R.U.E니까 들어줘 못믿는게이들은 뒤로가기눌러줘
먼저 ㅅㅅ파트너부터소개할게
내 인생의 첫 여자친구이자 마지막여자친구였을만큼 좋아하는 여자야 나이는 동갑이네
같은중학교 3학년때 처음봤는데 엄친딸 포스 존나풍겨뎄지 그때 고백했는데 걔가 현명했는지 딴놈은 다 차버렸는데 나에게는 아무말도못했어 내가 걔한테 잘해줬거든
그담부터 존나어색해지고 시간지나고나서
작년 이맘때쯤 우연히 고향가는 버스터미널에서만났어
그때 내가 '요시!'를 마음속으로외치고 다가가서 먼저 인사건넸지
그래서 지금의 여친이 인사했지
그다음 내가 밥사줄게 말했는데 허락하드라 존나좋았지
밥사주러간날 내가 여동생한테 여자에대해서 알아가고 불가리스 향수 뿌리고 단정히 갔지
걍 무난히 파스타묵었지
그다음 헤어지려하니까 내가 용기내서 사귀자고했지
그래서 허락했어 요시!
내여친은 탈김치야 그때 내가 사주니까 여친은 커피사주고영화도보여줬어 그리고 항상 더치페이해 내 여친 탈김치 ㅍㅌㅊ?
진짜 사랑스럽다 일베에서 보는 김치년과 대조된다
인제 1년기념으로 서울로 놀러갔어 낮에 존나 놀고 ifc몰가서 갈매기커플바지 샀다ㅎㅎ 겉에가디건걸쳤는게 원래 있던 꼼x가르송 진짜 돈있는게이는 꼼x가르송 하트라서 커플이입기도좋다
일부러 방을 따로잡았지
다씻고 옷입는중인데 똑똑똑 하고 여친이 문열어달라했지
그래서 다 입고 문열어줬는데 '외롭다고 같이 있어줘'라고했어
진짜 순간 백두산폭발하듯이 흥분되서 텐트치는걸 마음속으로위대한 원조각하 애국가 1절 생각하면서 부쉈다
갑자기 내 허벅지 만지더라
너무 사랑스러워보여서 여자친구도 준비된것같아보여서
ㅍㅍㅅㅅ를 시작했지
지금부터 ㅅㅅ썰 시작
야동에서나봤지 그나이쳐먹고아다인나는 처음에 존나어쩔줄몰라했지
그때 3일전에봤던 내 갠소 얏홍 테크트리를 타기시작하려했지
여자친구 애무부터시작했어
키스 후 목부터 발끝까지 근데 가슴과 그곳은 참고마지막에했어
진짜 가슴 딱 대한민국평균이지만 내사랑이라서 내게 알맞아보이더라 가슴만진느낌이 진짜 사람들이 한말대로 팔뚝안쪽살과 비슷해 진짜 말랑말랑
그곳은 아쉽게도 hymen(처녀막)이 없었어
처녀막이 처녀의 지표가 아니란걸알거든
여성의 생식기 구조는 산부인과의사만큼알거든
그래도 분홍빛이 감돌았어 그 흔한 보징어냄새가안났어 바디워시 냄새같은게났어
그다음 사x시를 내가 요구했는데 진짜 미숙하더라
근데 중간중간 빨아주면서 내 얼굴을 올려다볼때 북괴들 점령한것보다 더한 정복감이들었지ㅎㅎ
내가 누워서 하는체위는 너무 빨리쌀것같아서안하고 후배위자세했어 그곳이 내가 애무를 열심히한탓에 촉촉하더라
첫경험이라 그런지 8분?? 그정도밖에 못하고 74는 안하고 밖에다 올챙이 1억마리를 뿌렸어
안힘들줄알았는데 무릎 허리도 아프더라ㅠㅠ
그래도 혼자하는것보단 낫다
여자친구가 고맙다고 즐겁다고 행복하다고 마지막으로해줬어^^
게이들아 너희들도 빡x에서 떼지말고 외모만보지말고 성격제대로박힌 여자애랑사겨서 74해라
3줄요약
1.중학교3학년때이후로보지못한여자애랑 사귐
2.만난지 1년됨
3.892해서 탈아다됨
내나이는 北끄러워서 비공개야
나이는 일베에서 ㅈㄱㄷ부터 최고령까지하면 ㅍㅌㅊ일거야 아마...
존나 소설같을수도있지만 T.R.U.E니까 들어줘 못믿는게이들은 뒤로가기눌러줘
먼저 ㅅㅅ파트너부터소개할게
내 인생의 첫 여자친구이자 마지막여자친구였을만큼 좋아하는 여자야 나이는 동갑이네
같은중학교 3학년때 처음봤는데 엄친딸 포스 존나풍겨뎄지 그때 고백했는데 걔가 현명했는지 딴놈은 다 차버렸는데 나에게는 아무말도못했어 내가 걔한테 잘해줬거든
그담부터 존나어색해지고 시간지나고나서
작년 이맘때쯤 우연히 고향가는 버스터미널에서만났어
그때 내가 '요시!'를 마음속으로외치고 다가가서 먼저 인사건넸지
그래서 지금의 여친이 인사했지
그다음 내가 밥사줄게 말했는데 허락하드라 존나좋았지
밥사주러간날 내가 여동생한테 여자에대해서 알아가고 불가리스 향수 뿌리고 단정히 갔지
걍 무난히 파스타묵었지
그다음 헤어지려하니까 내가 용기내서 사귀자고했지
그래서 허락했어 요시!
내여친은 탈김치야 그때 내가 사주니까 여친은 커피사주고영화도보여줬어 그리고 항상 더치페이해 내 여친 탈김치 ㅍㅌㅊ?
진짜 사랑스럽다 일베에서 보는 김치년과 대조된다
인제 1년기념으로 서울로 놀러갔어 낮에 존나 놀고 ifc몰가서 갈매기커플바지 샀다ㅎㅎ 겉에가디건걸쳤는게 원래 있던 꼼x가르송 진짜 돈있는게이는 꼼x가르송 하트라서 커플이입기도좋다
일부러 방을 따로잡았지
다씻고 옷입는중인데 똑똑똑 하고 여친이 문열어달라했지
그래서 다 입고 문열어줬는데 '외롭다고 같이 있어줘'라고했어
진짜 순간 백두산폭발하듯이 흥분되서 텐트치는걸 마음속으로위대한 원조각하 애국가 1절 생각하면서 부쉈다
갑자기 내 허벅지 만지더라
너무 사랑스러워보여서 여자친구도 준비된것같아보여서
ㅍㅍㅅㅅ를 시작했지
지금부터 ㅅㅅ썰 시작
야동에서나봤지 그나이쳐먹고아다인나는 처음에 존나어쩔줄몰라했지
그때 3일전에봤던 내 갠소 얏홍 테크트리를 타기시작하려했지
여자친구 애무부터시작했어
키스 후 목부터 발끝까지 근데 가슴과 그곳은 참고마지막에했어
진짜 가슴 딱 대한민국평균이지만 내사랑이라서 내게 알맞아보이더라 가슴만진느낌이 진짜 사람들이 한말대로 팔뚝안쪽살과 비슷해 진짜 말랑말랑
그곳은 아쉽게도 hymen(처녀막)이 없었어
처녀막이 처녀의 지표가 아니란걸알거든
여성의 생식기 구조는 산부인과의사만큼알거든
그래도 분홍빛이 감돌았어 그 흔한 보징어냄새가안났어 바디워시 냄새같은게났어
그다음 사x시를 내가 요구했는데 진짜 미숙하더라
근데 중간중간 빨아주면서 내 얼굴을 올려다볼때 북괴들 점령한것보다 더한 정복감이들었지ㅎㅎ
내가 누워서 하는체위는 너무 빨리쌀것같아서안하고 후배위자세했어 그곳이 내가 애무를 열심히한탓에 촉촉하더라
첫경험이라 그런지 8분?? 그정도밖에 못하고 74는 안하고 밖에다 올챙이 1억마리를 뿌렸어
안힘들줄알았는데 무릎 허리도 아프더라ㅠㅠ
그래도 혼자하는것보단 낫다
여자친구가 고맙다고 즐겁다고 행복하다고 마지막으로해줬어^^
게이들아 너희들도 빡x에서 떼지말고 외모만보지말고 성격제대로박힌 여자애랑사겨서 74해라
3줄요약
1.중학교3학년때이후로보지못한여자애랑 사귐
2.만난지 1년됨
3.892해서 탈아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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