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외식 했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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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0-01-07 17:15본문
강변 테크노마트 옥상층에 애슐리 있음그 친구 5명과 애슐리를 갔제즐겁게 맛있게 감사하게 잘 먹었음거의 다 먹어갔을 적에 똥타임이 온거야그래서 친구들한테 똥타임좀 지내겠다고 기다리라고 했지화장실에 들어감아무도 없었어똥 존나 시원하게 싸도 괜찮겠구나 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바지를 내리고 문을 잠갔지유쾌했던 똥타임이 끝나갈적에한 아저씨가 들어오는거야 그러면서 이렇게 말하는거야"여기는 여자가 들어오면 안되요"아마도 어린 여자아이의 아빠인데 여자애가 들어올려고 했었나봐난 로린이 취향 없으므로 시원하게 물내리고 문을 열고 나갔지그리곤 손을 씼고 있는데 문 밖에서 서성이던 여자아이가 아빠한테 들어오더라난 어짜피 상관없어서 쌩깟지근데 아빠한테 오더니"꾸린내"이지랄하고 나가는거야순간 그년 아빠가 "쿡" 그러대?그래서 나도 ㅋ 이라고 썩소 짓고나와서 계산하고 집감3줄요약1)없으니까2)알아서3)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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