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말하다가 싸대기 쳐맞고 병신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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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7 17:14본문
사귄지 200일 좀 넘은 어느 늦여름날이었다
우리는 OT때부터 서로 눈맞은 CC였고 그날도 전공수업을 듣고 내 자취방에서 폭풍같은 쎾쓰를 즐기고 있었다
두번정도 하고나서 샤워를하고 나는 현자타임이 와서 침대에 누워있고 여친은 내컴퓨터를 가지고 만지작만지작하는데
여친이
"니 컴퓨터에는 야동같은거 없나보네??" 하길래
"난 원래 보고지우고 보고지우고 그래 저장안함 ㅋㅋ" 이라고 대답해줬다
그러자 여친이 변태보는 눈빛으로 " 보고 지우고 사이에 뭐 빠진거 없어?? ㅋㅋㅋㅋ" 라 말했고
나는 쎅드립으로 응수를 해줬다 그리고 어찌어찌하다가 자위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래서 요새도 자위해?" 라고 여친이 물었는데
나는 아무생각도 안하고 보빨할 요량으로 훌륭한이라는 말에 포커스를 맞춰서
"아니 요새는 안하지 내옆에 이런 훌륭한 자위기구가 있는데"
라고 말했고 바로 싸대기쳐맞고 그날로 헤어졌다
생각능력 종범 ㅍㅌㅊ??
우리는 OT때부터 서로 눈맞은 CC였고 그날도 전공수업을 듣고 내 자취방에서 폭풍같은 쎾쓰를 즐기고 있었다
두번정도 하고나서 샤워를하고 나는 현자타임이 와서 침대에 누워있고 여친은 내컴퓨터를 가지고 만지작만지작하는데
여친이
"니 컴퓨터에는 야동같은거 없나보네??" 하길래
"난 원래 보고지우고 보고지우고 그래 저장안함 ㅋㅋ" 이라고 대답해줬다
그러자 여친이 변태보는 눈빛으로 " 보고 지우고 사이에 뭐 빠진거 없어?? ㅋㅋㅋㅋ" 라 말했고
나는 쎅드립으로 응수를 해줬다 그리고 어찌어찌하다가 자위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래서 요새도 자위해?" 라고 여친이 물었는데
나는 아무생각도 안하고 보빨할 요량으로 훌륭한이라는 말에 포커스를 맞춰서
"아니 요새는 안하지 내옆에 이런 훌륭한 자위기구가 있는데"
라고 말했고 바로 싸대기쳐맞고 그날로 헤어졌다
생각능력 종범 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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