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구는대 존나 무서워 뒤지는줄.Ssul > 성인썰ssul

음,내가 필력이 종범인대다가 좆중딩인건 양해좀 ㅇㅇ
때는 바야흐로 어제, 밤에 존나 신기한꿈을 꿧음.
악몽이였는대,갑자기 존나 진지병이 돋는거야, 꿈속에서,그리고 " 흠,,, 이럴리가없는대..."하다가 꿈인걸 알아채고나서부터는
그냥 현실세계처럼 내가 원하는대로 되는거있지?
그렇게되는거야,
그래서 존나 별의별짓도다했어, 이상한 상상은 하지마라,
뭐 옥상에서 뛰어내려도 보고
존나 날라도보고컴퓨터 존나좋은거 소환해서 컴부심가져보고.

그리고 잃어낫는대 좀 피곤하더라,근육이 뭉친것같았어,그래도 기억은 생생해서 존나 신기했지,
그리고 중요한건, 오늘일어난일인대,
오늘도 어제랑 똑!같은 방식으로 꿈이란걸 알게되서 내 맘대로 하게됬거든?그래서 씨발 수영하면서 레몬상어 입에다가 머리 들이밀면서 놀고있는대,
저기서 어떤 미친새끼가 고래랑같이 수영하는거야,

근대 수영하는모습이, 음,,뭐랄까 존ㄴ ㅏ 팔다리를 휘적휘적 대면서 개구리처럼 수영하는게아니라,
그냥 몸을 출렁출렁거리면서 고래처럼 수영하는거야, 병신.

그래서 다가갔는대,꾀 가까이 간것같은대도 멀리있는사람 보는것처럼 흐릿한거야,
쨑든 결국엔 바로앞까지 쫓아갓어, 뒤에서 헤엄치는 그 새끼 뒤를 따라가는대,

점점 흐릿한게 괜찮아지더니,그놈이 구두를 신은게 보이는거야,정장이였어, 정장, 하얀색 와이셔츠에,검은색 정장, 양복이라해야하나.
머리는 씨발 존나 병신같이 왁스떡칠에다가이목구비가 굉장히뚜렷하고
조금 귀신이야기 볼때 느끼는 음산한기운을 뿜기더라고,쨑든 그냥 같이 병신처럼 헤엄치면서 놀음,
그놈이랑 존나 놀다가 총싸움하려고 뾱!해서 총소환하고 퉁퉁퉁 쐇는대.

존나 소음기 3개낀것처럼 소리가 풍선 바람빠진것처럼나더라, 이상하게 이 기억이 생생해, 왜 이러지 ㄷㄷ;;
쨑든 그놈한태 존나 쏘면서 놀았는대,보통같으면 그냥 죽거나 피흘리는대, 아무렇지도않은거임,

그리고 갑자기 존나 가슴이 턱!하면서 막히고, 존나 무서워지는거야, 오금이 덜덜덜 떨리고,그리고 헉!하면서 눈뜨니까 꿈깨어있음여
ㄷㄷ해....

3줄요약1. 어제 재밌는꿈꿈, 내가 꿈인거 알아채고 존나 신나게놀음,2. 오늘도 그거랑 비슷하게,꿈인거 알아채고 존나놀음.3. 어떤 흐물뼈 정장입은 병신이랑 놀다가 갑자기 존나 무서워지면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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