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금)고2때 잠깐만난 네 명의 여자 얘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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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20-01-07 17:17본문
성적묘사가 있지만 내가 74안해서 17금이다.썰풀기 앞서 첫글이니 간단한 내 소개할게난 올해로 서른처먹은 눈팅만하던 게이다.11년도쯤에 웃대, 오유, 개드립, 디시 등등등 유머사이트 눈팅만하다우연히 x랄 친구 통해서 일베 알게 되었고, 눈팅 몇 달하다보니 자칭 애국보수 행게이가 되어있드라.그 친구놈 말고는 내가 일게이라는거 아무도 모른다. 신상 파지마라 앙망한다.그럼 시작하기 앞서 같은편 인증, 김대중 개새끼, 노무현 시발놈,===========================================================질풍노도의 고2 때다.담에 기회 되면 썰 풀겠지만 어쩌다 동네 중딩들이랑 어울리게 되었다.참고로 이년들 나이가 중1~중3이었다, 아! 내가 로리콘이다.근데 여중딩들 웃긴게 한명이 누구 오빠 좋다고 하면 일주일 뒤에는 그무리들 전부 그 누구 오빠 좋아하고 있다.(내 땐 그랬다.)그 누구 오빠가 바로 나였다.7~8개월 동안 4명 사궜다.나중에 후회 되는게 뭐였냐면, 그 때 중딩들이랑 ㅅㅅ를 못 했던거다.첫 번째 년은 나보다 두 살 어린년인데, 동네에서 유명한 년이었다. 그 년 덕에 키스 아다만 가까스로 때고 두 번째년이 나한테 고백하길래 내가 차버렸지,두 번째년이 더 이뻤거든 ㅎㅎㅎ사실 두 번째 만난 년(중1) 지네 집 비었다길래 누워서 물고빨고 놀다가 해보려했는데막연하게 겁이 나서 하진 못했다.세 번째 만난 년은 두 번째 년이랑 친구였는데,나랑 두 번째 년이랑 물고빠는게 부러웠는지, 새벽에 불러내드라.이년이 중1임에도 색기가 줄줄 흘렀는데, 나도 모르게 폭풍키스 하고 바로 사귀기로했지.한날은 팀 애들 7~8명이서 약수터에서 소주 빨다 아다 함 때보려고 그년 평상에 눕혀놓고 옷벗겼지,물론 안 보이는데 델꼬 가서ㅋㅋㅋㅋ남방단추 풀고 브라를 올려서 가슴 존나 빨다 용기를 내서 다이렉트로 바지랑 팬티를 동시에 내렸지,내가 상상하고 야동으로만 봐왔던 깨끗한 백마 백ㅂㅈ는 없고 왠 썩은 홍합이 눈앞에 있드라.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빨아 보고 싶었지만 진짜 용기가 없드라.그래서 시발 다시 옷 입히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계속 소주 마셨지.이년이랑 사귈때가 진짜 골때렸는데 혼자 사는 중3짜리 남자에 집에 가서 하루종일도 모자라 밤새도록키스만 죽어라 했다. 그러다 가출도 하고...그 덕에 키스 실력이 ㅅㅌㅊ 됐는지 나중에 두고두고 아주 유용하드라.ㅂㅈ에 대한 환상이 깨져서 인가? 그러고 한동안 아다 때고 싶은 생각조차 안들더라.네 번째년은 중3이었다. 근데 시발 이년 알고보니 양다리드라,젤 이뻤는데, 3일 사귀고 손만 잡고 헤어졌다. 시벌년===============================================시팔 두 시간 지났다. 이제 일해야겠다.혼자 저녁에 앉아있으니까 옛 기억이 떠올라 글 싸질러 봤다.사실 다른 글로 시작했는데 적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앞, 뒤 짜르고 일게이들이 좋아하는 ㅂㅈ썰만 올린다.이 글로 간만 보고 반응 있으면 더 푼다(아! 내가 간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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