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입원해 계시는데 옆에 년들 하고 싸울 뻔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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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6회 작성일 20-01-07 17:18본문
1.엄마가 신장이 안좋으셔서 2인병실에 입원하게 됐다..
2.밤에 울 엄마 코 곤다고 ..옆에 시발년 보호자가 다른 병실로 옮기라고 아침에 아픈 우리 엄마 면전에다 다른 병
실로 옮기라고 좆같이 굴었다.
3.수간호사 한테 얘기는 해놨는데. 그년들한테 수간호사가 귀마개 주면서 울 엄마 보고 다음에도 이런얘기가 나오면
얘기해 달라고 하더라. 환자한테 보호자가 이리가라 저리가라 할 권리는 없다고 이 말 하면서..
2.밤에 울 엄마 코 곤다고 ..옆에 시발년 보호자가 다른 병실로 옮기라고 아침에 아픈 우리 엄마 면전에다 다른 병
실로 옮기라고 좆같이 굴었다.
3.수간호사 한테 얘기는 해놨는데. 그년들한테 수간호사가 귀마개 주면서 울 엄마 보고 다음에도 이런얘기가 나오면
얘기해 달라고 하더라. 환자한테 보호자가 이리가라 저리가라 할 권리는 없다고 이 말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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