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똥지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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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7 17:19본문
음...일단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방금전에 똥 지린 충격이 너무 크다.... 나이를 헛으로 먹은건지....나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일베를 하다.... 어제 야식으로 먹은 족발과 보쌈이 소화가 됬는지....방.귀.가 마려웠다... 평상시처럼 엉덩이를 45도 각도로 치켜들고... 분출을 하는데 방귀가 나의 엉덩이를 감싸주는....따뜻한 그 느낌이 좋아서 계속 분출을 하려 괄약근의 조임을 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차원이 다른 따뜻함이 나의 항문을 덮쳤다......나는 그것이 순식간에 나의 똥이라는것을 알아차렸다.... 허리를 30도 숙이고 화장실로 잽싸게 뛰어갔다. 하.....그때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 아직도 웃기다......조심스레 바지를 내리고 비데에 착석하고 분출을 했다.... 그리고 세정을 하는데 물이 너무 따뜻하다.... 난 그런 따뜻함에 거부감이 있어서 차가운 물로 세정을 했다....아아.... 아직도 그생각만 하면 너무 창피하고 수치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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