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택시안에서 베트남 참전 용사 만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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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20-01-07 17:26본문
게이들 하이
불금은 잘보내고 있나
오늘 기사님이 참전용사 였다고 하더라 짤게는 인증없으먼 ㅁㅈㅎ 고 기사님한테 사진좀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개인택시를 타고 가면서 정치이야기를 한번 해봤다.
그런 도중 베트남참전용사 였는 기사님이야기를 해주더라
보병이셨고 미군의 화력 m516이 얼마느 대단한지 말해주더라
헬기안에 일분대정도가 타고있었고 전쟁안에들어 갈때는 서로 별명도 알정도로 침했다가 올때는 다 모르는 얼굴로 돌아왔다고 하더라
이번에 와이프분과 결혼 42주년을 맞이해서 베트남을 간다는데 정말 신이 난다더라 어떻게 변했는지 하면서 간다하더라
근데 대중이무현이욕을 진짜 많이 하셨다 잃어버린 십년의 나의 애국심이 무너지셨다면서 그렇게 이야기하시더라
여튼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모든 베트남이야기를 하시는데 참 우린 이분들 때문에 발뻣고 사는데 항상 애국지사한테 고맙게 생각하자
불금은 잘보내고 있나
오늘 기사님이 참전용사 였다고 하더라 짤게는 인증없으먼 ㅁㅈㅎ 고 기사님한테 사진좀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개인택시를 타고 가면서 정치이야기를 한번 해봤다.
그런 도중 베트남참전용사 였는 기사님이야기를 해주더라
보병이셨고 미군의 화력 m516이 얼마느 대단한지 말해주더라
헬기안에 일분대정도가 타고있었고 전쟁안에들어 갈때는 서로 별명도 알정도로 침했다가 올때는 다 모르는 얼굴로 돌아왔다고 하더라
이번에 와이프분과 결혼 42주년을 맞이해서 베트남을 간다는데 정말 신이 난다더라 어떻게 변했는지 하면서 간다하더라
근데 대중이무현이욕을 진짜 많이 하셨다 잃어버린 십년의 나의 애국심이 무너지셨다면서 그렇게 이야기하시더라
여튼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모든 베트남이야기를 하시는데 참 우린 이분들 때문에 발뻣고 사는데 항상 애국지사한테 고맙게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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