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꾼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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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47회 작성일 20-01-07 17:26본문
운동장같은데서 놀고있는데 좀 먼곳에서 엄청 큰 폭발이 일어났다.
그래서 지구종말의 느낌이 나서 엄마가있는 집으로 갔다.
집에 숨어있는데 갈곳없는 사람들이 문을따고 우리집에 쳐들어오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문앞에서 필사적으로 집을 지켰다.
밖에서 문가운데 구멍있잖아? 그거 유리를 뽑아내려하길래 구멍에 대고 총을 쐈다.
그 이후로 구멍으로 우리집 들여다보려 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쏴버렸다.
구멍에 총겨누고 대기타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집문을 누군가가 강제로 뜯어버렸다.
결국 우리집은 지키지못하였고 탈출하려했으나
갑자기 엄청 쌘 괴물같은게 나타나서
보이는 인간들을 전부 쓸어버렸다.
근데 난 피했고 휩쓸려서 아무것도 없는 집 밖 풍경을 보며 꿈에서 깼다.
그래서 지구종말의 느낌이 나서 엄마가있는 집으로 갔다.
집에 숨어있는데 갈곳없는 사람들이 문을따고 우리집에 쳐들어오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문앞에서 필사적으로 집을 지켰다.
밖에서 문가운데 구멍있잖아? 그거 유리를 뽑아내려하길래 구멍에 대고 총을 쐈다.
그 이후로 구멍으로 우리집 들여다보려 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쏴버렸다.
구멍에 총겨누고 대기타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집문을 누군가가 강제로 뜯어버렸다.
결국 우리집은 지키지못하였고 탈출하려했으나
갑자기 엄청 쌘 괴물같은게 나타나서
보이는 인간들을 전부 쓸어버렸다.
근데 난 피했고 휩쓸려서 아무것도 없는 집 밖 풍경을 보며 꿈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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