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혐이 된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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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4회 작성일 20-01-07 17:31본문
난 중학교 시절 난 무척 눈치 없고 깝치는 아이였지
사건은 중1때 일어났지
우리반에 존나 양아치인새끼(A라고하자)가 있었는데
학교교탁에 컴퓨터 한대쯤은 있잖아??
근데 그 A가 컴퓨터에 비밀번호를 걸어논거야
영어시간이 됐지, 영어선생이 학생들의 훈육을 위해선
폭력도마다않는 선생이였는데
암튼 그 선생님이 컴터를 키는데 비밀번호가 걸린걸보고
비밀번호를 아는사람을 나오라했는데 A가 안나가다
결국 나오게됐는데 선생이 비밀번호를 물어보니까 말로 못하길래
선생이 A에게 글로 쓰라했어
그리고 선생이 쪽지를 보고 어이없어하면서
반아이들에게 그걸 돌리면서 읽으라고 시킨거야 (남녀공학)
그런데 아무도 그걸 읽지않고 내 차례가왔지
난 왜 애들이 안읽을까?? 하면서 큰소리로 읽었어
“니 보지 존나 커” 그게 비밀번호였던거야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난 A에게 쳐맞고(그 당시 나의 키는 149cm 34kg의 꼬맹이 멸치라서 저항할 힘도 없었지) 그 새끼가 야동을 보게했고
맞은후에 친구에게 물어보니 보지가 자지의 반의어인걸 처음으로 알게됐지..
그 후 난 보지혐오증에 걸려서 야동도 안보고 딸이란것도 한번도 안치게됐지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미안하기도 하더라
그 새끼 지금은 어찌사려나 소년원 갔었다는 말이있던데
3줄요약
1.반의 양아치가 교실컴퓨터비밀번호를 바꿈
2.영어선생이 그걸알고 비밀번호를 쪽지로 돌려서 읽게함
3.내가 눈치없게 읽어서 쳐맞고 보혐이됨
사건은 중1때 일어났지
우리반에 존나 양아치인새끼(A라고하자)가 있었는데
학교교탁에 컴퓨터 한대쯤은 있잖아??
근데 그 A가 컴퓨터에 비밀번호를 걸어논거야
영어시간이 됐지, 영어선생이 학생들의 훈육을 위해선
폭력도마다않는 선생이였는데
암튼 그 선생님이 컴터를 키는데 비밀번호가 걸린걸보고
비밀번호를 아는사람을 나오라했는데 A가 안나가다
결국 나오게됐는데 선생이 비밀번호를 물어보니까 말로 못하길래
선생이 A에게 글로 쓰라했어
그리고 선생이 쪽지를 보고 어이없어하면서
반아이들에게 그걸 돌리면서 읽으라고 시킨거야 (남녀공학)
그런데 아무도 그걸 읽지않고 내 차례가왔지
난 왜 애들이 안읽을까?? 하면서 큰소리로 읽었어
“니 보지 존나 커” 그게 비밀번호였던거야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난 A에게 쳐맞고(그 당시 나의 키는 149cm 34kg의 꼬맹이 멸치라서 저항할 힘도 없었지) 그 새끼가 야동을 보게했고
맞은후에 친구에게 물어보니 보지가 자지의 반의어인걸 처음으로 알게됐지..
그 후 난 보지혐오증에 걸려서 야동도 안보고 딸이란것도 한번도 안치게됐지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미안하기도 하더라
그 새끼 지금은 어찌사려나 소년원 갔었다는 말이있던데
3줄요약
1.반의 양아치가 교실컴퓨터비밀번호를 바꿈
2.영어선생이 그걸알고 비밀번호를 쪽지로 돌려서 읽게함
3.내가 눈치없게 읽어서 쳐맞고 보혐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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