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발 김치년들은 직장 다니지말아라 개짜증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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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4회 작성일 20-01-07 17:31본문
난 지금 자영업 하는 게이다. 인테리어 도자기, 식기, 그릇 팔고 있음.근데 우리 가게에 앞문이랑 뒷문이 있거든.뒷문에 컨테이너박스가 있는데 그 밑에 고양이가 언제부터 살고있길래 그냥 살게 냅뒀다.근데 그게 화근이였음.잠깐 한 5분정도 뒷문에서 일하고 있는 그 사이 고양이 한마리가 우리 가게에 들어왔다한 지금까지 15일 됬는데 그동안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음.출근하고 사람 일하는시간동안은 고양이가 숨어있다가 퇴근하고 밤이 되서야 나와서 활동을 시작하는데고가의 그릇, 도자기 다 깨트리고 그 파편을 가지고 놀고 그랬는지 출근해서 오면 파편 깨진게 여기 저기 널부러져있고의자에다가 똥오줌 싸놓고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다.그래서 저번에 한번 119를 불렀는데 5분만에 도착했다가 고양이가 숨어있으니까 찾아주지는 않고 그냥 가더라오늘도 와보니까 그릇이고 뭐고 다 깨져있는거임그래서 오자마자 구청에 전화해서 고양이좀 잡아달라고 하고혼자 고양이 어디숨었는지 막 찾고 있었는데그릇 담는 종이박스가 있거든그 박스가 벽쪽에 있는데 한번 들어보니까 좀 묵직한데 내가 여기에 뭐를 넣었나? 분명히 빈박스인데 이러면서 몇번 흔들어보니까부스럭 거리더라 그래서 아 고양이가 있구나 이러면서 박스 입구를 빠르게 벽에 밀쳐서 나올곳을 차단했거든 그러니까 고양이가 막 뛰는거야힘이 얼마나 쌘지 민주화 당할뻔 했다.그래서 나는 두손으로 잡고 낑낑대는동안 구청에서 여직원 2명이 왔는데 가지고온게 고양이 잡는다고 바구니 하나 덜렁 가져온거야시발 ㅡㅡ 그거보고 아 저건 틀려먹었다라고 생각하고박스 입구를 막을 판대기 같은거 가져오려고 그 구청직원보고 잠깐 잡고있으라고 했다.근데 그 잡고있으라고하고 절때 박스 움직이거나 틈새보이지말게 꼭 밀어서 잡고만 있으라고 하고 내려와서 그 공무김치년이 잡게 하고판대기 가져오려는 그 잠깐의 1분이였는데 갑자기 엄마야! 꺄악!!! 이런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 달려가서 보니까 고양이가 도망가느라 또 이리뛰고 저리뛰어서도자기 다 깨지고 민주화 당한상태가 됬음알고보니깐 내가 판대기 가져올 그 잠깐동안에 김치년이 고양이 본다고 잠깐 박스 틈새를 열어서 보려고 한거야그 틈새는 여는순간 고양이가 확 튀어나와서 도망가서 또 어디 숨어버렸음.( 매장이 넓고 틈새가 많아서 찾기가 힘들어.)그러고선 하는말이 미안하다는거야시발 내가 신신당부하고 잠깐 맡겼는데 말은 안듣고 고양이가 또 매장안에 숨어버렸으니까너무 열이 뻗쳐서 됬으니까 그냥 가라고 하고 시발 한국여자들은 이래서 안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지금 고양이 때문에 피해본 금액만해도 300만원은 된다.근데 그 멍청한 김치년때문에 또 피해보게 되었으니 너무 화가나서 말을 제대로 썻는지도 모르겠다. 한줄요약: 김치녀는 3일에 1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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