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알바생을 보았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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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7 17:32본문
삼촌이 pc방 조그만하게 하시는데 엊그제 삼촌한테 전화가 왔어 알바생 보지가 그만둬서 이번에 다른 보지 새로 뽑았는데 온지 얼마안되서 같이 가게보면서 교육해야되는데시간이 없다고 내보고 도와달라고 하셔서 도와주러갔는데 카운터에 남자애하고 여자애하나 앉아있더라? 일단 사장님 조칸데 일좀 알려주러 왔다고 말하는데 이 시발 남자새끼 존나 어린 새끼가 레이져를 존나쏘더라 시발새끼 장애인 처음보나 근데 이상한게 알바는 보지 하나 뽑았다고 했는데 왠 자지가 셋트로 껴있盧? 그래서 내가 에이 설마하고 혹시나해서 물어봄 남자친구냐고 존나 당당하게 그렇다네? 어처구니가 없더라 시발 일한지 얼마나됬다고 무슨 시발 지 남자친구 카운터에 같이 쳐 앉아있盧 일하러 왔盧 연애하러 왔盧 그래서 내가 아 일하는데 친구 카운터에 앉으면 어떡하냐고 물건 없어지고 돈비고 뭐 하면 서로 오해하고 그래서 앉아 있지말라고 설명하니까 자지새끼가 일어나더니 그냥 나가더라 뭐 죄송합니다 그딴 한마디도 없이 나참 시발... 끼리 끼리 만난다고 명불허전; 개념을 집에 쳐 말아두고왔나 삼촌하고 담배피면서 이야기했더니 좀만보고 계속 그러면 짜른다고 그러더라 혹시나해서 아까 가게 잠깐 들려서 cctv 돌려봤는데 알바 첫날부터 자지새끼 데리고 왔盧 우리 삼촌이랑 같이 있을땐 자지 안부르고 삼촌 가게 나가자마자 전화 때리더라? 좀있으니까 자지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카운터 쳐 앉고 시발 삼촌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 존나 알바생 병신같은것들만 뽑냐... 야 cctv 인증하고 싶은데 그거 인증하면 우리 pc방 바로 저격들어온다 ; 1줄 요약 무개념 알바새끼들은 5일에 18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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