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시절 김치녀경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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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7 17:32본문
짤방처럼 여름에 저거 자주사먹지?얼음타서 먹는거 커피나,초코우유,석류에이드 등등,,내가 편돌이했을땐 한여름이라 저게 하루매출의 반이상을 차지할정도로 진짜 불티나게팔렸었다.안그래도 사람들유동많은곳이라 사람많았는데 저거때문에 쉬는건 개뿔 물건정리할시간도없었음.저거에 대한 남녀벌 썰인데,, 어느날 남자 4명이서 와서 저걸 사더라.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서 팩을사서 뜯고 붓는거잖아?그래서 지들끼리 얼음꺼내고 뜯는데 보통 얼음이 꽁꽁얼어있다.그래서 사람들은꼭 그냥 음료수 넣으면 얼음녹는데 그걸 미리 부수고 넣으려고하더라 파개본능인가하튼 그 자지중 한명이 그얼음깨려고하다가 아래부분 쎄게눌러서 얼음이 나로호마냥 하늘로 솟구치더라진짜 존나놀랬음 씨발 얼음덩어리가 바닥에 부딪치면서 산산조각나고 파편들은 사혼의구슬조각처럼 퍼져나가고 좀 아름다웠음내가 속으로 아,,니미씨발,,치우기 좆나귀찮은데,,하면서도 웃기긴하드라 그래서 5명이서 존나 신나게 껄껄껄!! 하고웃는와중에도그 3명이서 병신아 이런데까지와서 행패부리냐고 내몫까지 신나게 갈구다가 치우고가더라 내가 그때 감동해서 원래 얼음 또사가야되는데 그냥 줬음반대로 보지들썰인데,,대충 짐작은했을거야그래 지들끼리 존나 쳐웃다가 안치우고 존나뻔뻔하게 하나빼가도되죠? 하고빼간다 진짜로난 전에 남자애들을 겪고 이번여자애들을 겪는거라 너무 비교되니까 빡쳐가지고 표청썩창으로 그거 또 따로 사셔야된다고그랬더니존나 궁시렁궁시렁대다가 돈 좆같이 카운터에 던지고 가져가드라진짜 같은교육받고 자란거맞냐?하이고,,진짜 지금은 편돌이안하지만 그때만생각하면 아직도 치가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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