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년을 섹파로 만들면 골치아픈.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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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7 17:34본문
어머니께서 옷을 사주신다길래 백화점가서 쇼핑을 하고 있었음
왠 염색을 盧랗게 한년이랑 갈색으로 염색한년이 옆에서 오는걸봄
내 뒤를 쓱 지나가길래 어케 생겼나볼라고 뒤를 돌아보니까 盧랗게 염색한년이랑 눈마주침
그대로 아이컨택을 5초동안함, 그년이 걸어가면서 얼굴만 돌려서 날 계속 쳐다봄
근데 좆같은년이라 설레이지도 않고 걍 계속 쇼핑올 계속 했음
근데 이 씹 노란년이 계속 내 주위를 맴돌고있는걸 눈치챔
지 친구는 보낸건지 없고 계속 내 주위를 맴돌길래 대충 눈치는깠는데 모른척하고 옷 고르고있었음
그러다 엄마가 잠시 화장실가니까 나한테 주뼛주뼛 다가오더니 "저....저기 혹시 여자친..구있으세요?" 요따위로 물어봄
없지만 너랑 사귈생각은없다 씹오크년아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쑥스러운척 "..없어요"라고 대답함
없다고하니까 쬐끔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더니 번호 물어봐서 가르쳐주니까 왔던길 그대로 쫄래쫄래 사라짐
그리고 저녁 한 10시쯤에 연락와서 카톡하고 약속잡아서 영화도 몇번보고 밥도 몇번먹음
이제 말도 놓고 좀 친해졌겠다 바로 술마시자고 약속잡음
좀 취했을때 진도 확 떙껴서 존나 물고빨고 키스 오지게함
그후 MT로 입성 ㄱㄱ
존나 파워ㅅㅅ하고 같이 모텔을 나서면서 "섹파GET!"하고 있는데
"오늘부터 1일이지...?"하는 좆같은 말을 듣게됨
이때 씨발 존나 강하게 밀어붙었어야됐는데 병신같이 "어?..응"해서 그년이 좆나 헤벌레하는거보고 별말을 못하게됨
지멋대로 사귀고 1일만들고 씨발년이 어휴
아무튼 그후부터 난 이년을 걍 섹파로만 생각하고있는데 이년은 계속 연인처럼 구는거임
난 만나서 술 -> MT만 원하는데 계속 공원을 간다던가 시발 초딩도 아니고 동물원을 쳐가자거나 애버랜드같은델 가자거나
갔다가 아는애 만나면 어짤라고 씨팔련이 휴..
그래도 대충 "오늘은 피곤해 XX아..."하면서 대충 안아주고 키스 몇번해주면 좋아하면서 MT가서 대충 컨트롤은 됐는데
이 씨발년이 점점 심해지는거임;;
이년떄문에 친구들하고 놀떄도 어디냐고 연락 좆나오고 개빡쳐서 존나 잘해준다음 버리기로 함
그다음 일주일은 존나 연인처럼 놀러도 자주가고 사랑한다고 말 많이해주고 진짜 다정하게 10년만에 만난 첫사랑처럼 해줌
물론 이년이 사진같은걸 찍어서 지 페이스북에 올린다거나 해서 이년이랑 그렇고그런 사이인게 걸림 안되니까
사진찍을땐 사진찍는거싫어한다고 좆나 말림
그리고 뻥참
찼을때도 갑자기 차니까 갑자기 어리둥절해하더니 차였단걸 실감하게되니까 와 시발 술집에서 그렇게 쳐울고불고 할줄은 몰랐음
존나 잡길래 바로 택시타고 집으로감
그후 시발 하루에 10~20통식 거의 2~3주간은 온거같다
그 후엔 5~10통으로 줄어듬
일단 우리집은 몰라서 찾아오지는 않았는데
자주 다녔던 길에서 대기타고있던건지 시발 눈 뻘개져있다가 나 보더니 허겁지겁달려와서 존나 달려붙고
레알 집착녀란게 진짜 있는건줄은 몰랐다 물론 내가 그렇게 만든게 90%정도는 있지만
그래도 결국 버리고 난 ㅍㅌㅊ되는 여친사겨서 하하호호함
근데 최근에 헤어짐 씨팔
근데 이년이 헤어진걸 알고는 또 카톡 몇번씩옴
시간있으면 술이나 마시자고
먹을까말까 존나 고민중이다
니들도 이런적업음? 못생긴년 쉽게 꼬셔서 먹은거
왠 염색을 盧랗게 한년이랑 갈색으로 염색한년이 옆에서 오는걸봄
내 뒤를 쓱 지나가길래 어케 생겼나볼라고 뒤를 돌아보니까 盧랗게 염색한년이랑 눈마주침
그대로 아이컨택을 5초동안함, 그년이 걸어가면서 얼굴만 돌려서 날 계속 쳐다봄
근데 좆같은년이라 설레이지도 않고 걍 계속 쇼핑올 계속 했음
근데 이 씹 노란년이 계속 내 주위를 맴돌고있는걸 눈치챔
지 친구는 보낸건지 없고 계속 내 주위를 맴돌길래 대충 눈치는깠는데 모른척하고 옷 고르고있었음
그러다 엄마가 잠시 화장실가니까 나한테 주뼛주뼛 다가오더니 "저....저기 혹시 여자친..구있으세요?" 요따위로 물어봄
없지만 너랑 사귈생각은없다 씹오크년아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쑥스러운척 "..없어요"라고 대답함
없다고하니까 쬐끔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더니 번호 물어봐서 가르쳐주니까 왔던길 그대로 쫄래쫄래 사라짐
그리고 저녁 한 10시쯤에 연락와서 카톡하고 약속잡아서 영화도 몇번보고 밥도 몇번먹음
이제 말도 놓고 좀 친해졌겠다 바로 술마시자고 약속잡음
좀 취했을때 진도 확 떙껴서 존나 물고빨고 키스 오지게함
그후 MT로 입성 ㄱㄱ
존나 파워ㅅㅅ하고 같이 모텔을 나서면서 "섹파GET!"하고 있는데
"오늘부터 1일이지...?"하는 좆같은 말을 듣게됨
이때 씨발 존나 강하게 밀어붙었어야됐는데 병신같이 "어?..응"해서 그년이 좆나 헤벌레하는거보고 별말을 못하게됨
지멋대로 사귀고 1일만들고 씨발년이 어휴
아무튼 그후부터 난 이년을 걍 섹파로만 생각하고있는데 이년은 계속 연인처럼 구는거임
난 만나서 술 -> MT만 원하는데 계속 공원을 간다던가 시발 초딩도 아니고 동물원을 쳐가자거나 애버랜드같은델 가자거나
갔다가 아는애 만나면 어짤라고 씨팔련이 휴..
그래도 대충 "오늘은 피곤해 XX아..."하면서 대충 안아주고 키스 몇번해주면 좋아하면서 MT가서 대충 컨트롤은 됐는데
이 씨발년이 점점 심해지는거임;;
이년떄문에 친구들하고 놀떄도 어디냐고 연락 좆나오고 개빡쳐서 존나 잘해준다음 버리기로 함
그다음 일주일은 존나 연인처럼 놀러도 자주가고 사랑한다고 말 많이해주고 진짜 다정하게 10년만에 만난 첫사랑처럼 해줌
물론 이년이 사진같은걸 찍어서 지 페이스북에 올린다거나 해서 이년이랑 그렇고그런 사이인게 걸림 안되니까
사진찍을땐 사진찍는거싫어한다고 좆나 말림
그리고 뻥참
찼을때도 갑자기 차니까 갑자기 어리둥절해하더니 차였단걸 실감하게되니까 와 시발 술집에서 그렇게 쳐울고불고 할줄은 몰랐음
존나 잡길래 바로 택시타고 집으로감
그후 시발 하루에 10~20통식 거의 2~3주간은 온거같다
그 후엔 5~10통으로 줄어듬
일단 우리집은 몰라서 찾아오지는 않았는데
자주 다녔던 길에서 대기타고있던건지 시발 눈 뻘개져있다가 나 보더니 허겁지겁달려와서 존나 달려붙고
레알 집착녀란게 진짜 있는건줄은 몰랐다 물론 내가 그렇게 만든게 90%정도는 있지만
그래도 결국 버리고 난 ㅍㅌㅊ되는 여친사겨서 하하호호함
근데 최근에 헤어짐 씨팔
근데 이년이 헤어진걸 알고는 또 카톡 몇번씩옴
시간있으면 술이나 마시자고
먹을까말까 존나 고민중이다
니들도 이런적업음? 못생긴년 쉽게 꼬셔서 먹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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