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때 동네누나 젖만진 ssul > 성인썰ssul

우리 집은 상가에서 약국을 하고 있었음
그 상가에 문방구집이 있었는데
그 집에 고딩누나하나 중딩누나 하나 이렇게 딸이 둘이었음
고딩 누나는 기억이 별로 없고
중딩 누나는 날 많이 귀여워해줬는데
그 누나가 발육이 상당히 좋았었음
한 번은 그 내가 그 누나한테 가족놀이를 하자고해서 그 누나가 해줬엇다
내가 아들이고 그 누나는 엄마역할이었는데
내가 엄마 안아줘 해서 그 누나한테 안겼다
그리고 내가 엄마한테 안기면 하던 것처럼
찌찌를 만졌는데 그 누나가 좀 당황했었나보다
그 누나한테 혼나고 다시는 그 누나랑 가족놀이를 못했지만
난 아직도 기억한다 그 몰캉한 감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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