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귀 때문에 병사용진단서 끊다가 돈 빨렸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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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7 17:35본문
1. 한 쪽 귀가 안들리는 나는야 진정한 일게이
2. 병무청에서 병사용진단서 끊으라 핢
3. 끊었는데 증상은 모르겠고 돈 약 35만원 빨림
필력종범 에다가 찡찡되도라도 시간있는 일게이는 읽어주길 바란다.
안녕 일게이들아 나는 한 쪽 귀의 청력이 거의 종범인 일게이야
어렸을 때 부터 이렇게 태어나서 거의 선천적인 걸 로 알고있었어
근데 내가 한 쪽 귀는 이상이 없어서 별 특이사항 아니면 불편한 점은 거의 없어서 신경쓰고 살았어
굳이 불편한 점이 있다면 친구랑 같이 이어폰으로 노래 들을 때 혹 은 귓속말을 주고 받을 때 정도 ?
근데 요 근래 심해져서 가끔 말귀를 못 알아먹을 때 도 있어
그래서 별명도 '짝귀' 라고 불렸었지 ㅋㅋㅋ
그런 내가 군대를 가야 할 나이가 됬으니 신검을 안 받을 수 가 없잖아 ?
나는 이번 기회에 신검도 받고 귀검사도 무료로 받는
일석이조,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삽입하고 74하는 그런 겸사를 누려볼려고 신검 받을 때 한 쪽 귀에 이상이 있다고 말했었지
근데 이게 왠 걸 ? 검사하는 사람이 의사가 아니면
걍 공익요원이 아닌교 ? 의사도 아닌 사람이 제대로 된 처방을 내릴 수 있겠냐 ? 그래서 그 사람은 나보고 병사용진단서를 근처 병원에서 뽑아오길 앙망했지
그래서 ㅇㅇ하고 병원에 갔는데 가자마자 나 보고 병사용진단서는 30만원의 비용이 든 다고 하더라 ?
청력용 병사용진단서는 청력테스트 3회 뇌간뇌파검사 1회로 이루어 져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30만원은 존나 오버인 것 같은거야
그래서 내가 이 귀의 증상이 궁금해서 왔는데 알 아 볼 수 없냐고 하니깐 그 병사용진단 안 에 정밀검사가 있다고 간호사가 말하더라
그래서 어차피 나는 언젠가 정밀검사 해봤어야 하니깐 ㅇㅇ 하고 그냥 쿨 하게 30만원 내 월급에서 긁음
그리고 약 3주 동안 청력테스트를 받고 뇌간뇌파검사도 다 받았지
근데 내가 청력테스트 검사할 때 왠만하면 현역으로 가고 싶어서 왼쪽귀에 소리가 아닌 진동을 느낄 때 마다 들리는 척 하고 버튼을 눌림(소리들리면 버튼 눌려라고 핢)
그래서 검사결과가 굉장히 꼬여버린거야
좌측 골도청력은 32데시벨
기도청력은 72데시벨
뇌간뇌파검사(수면 중 하는 검사) 는 60데시벨
쫌 꼬여버린 결과로 병무청에서 어떻게 줄 진 모르겠는데 하여튼 이제 의사랑 면담을 하게됬어
내가 무슨 증상이냐고 물으니깐 하는 말 이 뭐냐면
자기들은 이 절차만 밟게 해 주는 거지 증상은 몰라서 함부로 닉 언급은 밴 당하 듯 언급 할 수 가 없다고 하더라
순간 존나 멘붕 .. 거금 30만원 들여서 정밀검사도 있다고 하더니 이게 무슨 경우냐고 말하니깐
되받아치는 말 이 너무 어이없었음
"아 .. 그건 청력을 정밀하게 검사하는 뇌간뇌파검사랍니다 ㅎㅎ;ㅎ;; 증상을 알려면 정밀검사를 하세요"
아 씨발 장난하냐고 그 자리에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의사새끼 멱살잡고 후릴려고 했지만 나의 소심함 덕분에 거기서 그만 포기하고 알겠다고 하니깐 카운터로 가라고 하더라 .. 카운터에서 내 이름 부르고 증명사진 2장 주고 자리에 앉아있는데 순간 멍 하더라
시발 내가 뭐 때문에 이딴 데 내 거금 30을 처발랐을까 걍 귀 이상 없다 할껄 .. 하고 존나 후회를 한 1시간 동안 하니깐 그제서야 나를 카운터에서 부르더라
가니깐 중앙로비 가셔서 의무기록사본 증명서를 나 보고 때라는 거야
그래서 빡친 채로 중앙로비 가서 증명서 달라니깐
아니 씨발 이 애미리스 한 새끼들이 또 돈을 4만원을 요구하네 ? 씨발 한 것 도 하나도 없으면서 돈은 병원이 쪽쪽 빨아먹더라
따지고 싶었는데 절차라니 무슨 할 말이 있겠냐 내가.. 어쩔 수 없이 4만원 내고 버스탔는데 시발 때 마침 우산도 없는 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라 아 .. 기분 개좃같은데 버스는 한참동안 안 오지.. 이걸로 군대는 갈 수 있는건가 싶지.. 빡쳐서 집 에 도착해서 글 쓴다..
존나 34만원 빨리고 증상도 모른 채 현역가면 개 빡칠거 같다 .. 증상은 알고 현역을 가야지 ㅅㅂ..
2. 병무청에서 병사용진단서 끊으라 핢
3. 끊었는데 증상은 모르겠고 돈 약 35만원 빨림
필력종범 에다가 찡찡되도라도 시간있는 일게이는 읽어주길 바란다.
안녕 일게이들아 나는 한 쪽 귀의 청력이 거의 종범인 일게이야
어렸을 때 부터 이렇게 태어나서 거의 선천적인 걸 로 알고있었어
근데 내가 한 쪽 귀는 이상이 없어서 별 특이사항 아니면 불편한 점은 거의 없어서 신경쓰고 살았어
굳이 불편한 점이 있다면 친구랑 같이 이어폰으로 노래 들을 때 혹 은 귓속말을 주고 받을 때 정도 ?
근데 요 근래 심해져서 가끔 말귀를 못 알아먹을 때 도 있어
그래서 별명도 '짝귀' 라고 불렸었지 ㅋㅋㅋ
그런 내가 군대를 가야 할 나이가 됬으니 신검을 안 받을 수 가 없잖아 ?
나는 이번 기회에 신검도 받고 귀검사도 무료로 받는
일석이조,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삽입하고 74하는 그런 겸사를 누려볼려고 신검 받을 때 한 쪽 귀에 이상이 있다고 말했었지
근데 이게 왠 걸 ? 검사하는 사람이 의사가 아니면
걍 공익요원이 아닌교 ? 의사도 아닌 사람이 제대로 된 처방을 내릴 수 있겠냐 ? 그래서 그 사람은 나보고 병사용진단서를 근처 병원에서 뽑아오길 앙망했지
그래서 ㅇㅇ하고 병원에 갔는데 가자마자 나 보고 병사용진단서는 30만원의 비용이 든 다고 하더라 ?
청력용 병사용진단서는 청력테스트 3회 뇌간뇌파검사 1회로 이루어 져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30만원은 존나 오버인 것 같은거야
그래서 내가 이 귀의 증상이 궁금해서 왔는데 알 아 볼 수 없냐고 하니깐 그 병사용진단 안 에 정밀검사가 있다고 간호사가 말하더라
그래서 어차피 나는 언젠가 정밀검사 해봤어야 하니깐 ㅇㅇ 하고 그냥 쿨 하게 30만원 내 월급에서 긁음
그리고 약 3주 동안 청력테스트를 받고 뇌간뇌파검사도 다 받았지
근데 내가 청력테스트 검사할 때 왠만하면 현역으로 가고 싶어서 왼쪽귀에 소리가 아닌 진동을 느낄 때 마다 들리는 척 하고 버튼을 눌림(소리들리면 버튼 눌려라고 핢)
그래서 검사결과가 굉장히 꼬여버린거야
좌측 골도청력은 32데시벨
기도청력은 72데시벨
뇌간뇌파검사(수면 중 하는 검사) 는 60데시벨
쫌 꼬여버린 결과로 병무청에서 어떻게 줄 진 모르겠는데 하여튼 이제 의사랑 면담을 하게됬어
내가 무슨 증상이냐고 물으니깐 하는 말 이 뭐냐면
자기들은 이 절차만 밟게 해 주는 거지 증상은 몰라서 함부로 닉 언급은 밴 당하 듯 언급 할 수 가 없다고 하더라
순간 존나 멘붕 .. 거금 30만원 들여서 정밀검사도 있다고 하더니 이게 무슨 경우냐고 말하니깐
되받아치는 말 이 너무 어이없었음
"아 .. 그건 청력을 정밀하게 검사하는 뇌간뇌파검사랍니다 ㅎㅎ;ㅎ;; 증상을 알려면 정밀검사를 하세요"
아 씨발 장난하냐고 그 자리에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의사새끼 멱살잡고 후릴려고 했지만 나의 소심함 덕분에 거기서 그만 포기하고 알겠다고 하니깐 카운터로 가라고 하더라 .. 카운터에서 내 이름 부르고 증명사진 2장 주고 자리에 앉아있는데 순간 멍 하더라
시발 내가 뭐 때문에 이딴 데 내 거금 30을 처발랐을까 걍 귀 이상 없다 할껄 .. 하고 존나 후회를 한 1시간 동안 하니깐 그제서야 나를 카운터에서 부르더라
가니깐 중앙로비 가셔서 의무기록사본 증명서를 나 보고 때라는 거야
그래서 빡친 채로 중앙로비 가서 증명서 달라니깐
아니 씨발 이 애미리스 한 새끼들이 또 돈을 4만원을 요구하네 ? 씨발 한 것 도 하나도 없으면서 돈은 병원이 쪽쪽 빨아먹더라
따지고 싶었는데 절차라니 무슨 할 말이 있겠냐 내가.. 어쩔 수 없이 4만원 내고 버스탔는데 시발 때 마침 우산도 없는 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라 아 .. 기분 개좃같은데 버스는 한참동안 안 오지.. 이걸로 군대는 갈 수 있는건가 싶지.. 빡쳐서 집 에 도착해서 글 쓴다..
존나 34만원 빨리고 증상도 모른 채 현역가면 개 빡칠거 같다 .. 증상은 알고 현역을 가야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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