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학창시절ssul > 성인썰ssul

난 좆나 선천적으로 소심한 새끼였다그래서 초딩때 엄마가 일부로 친구들 집에댈고와서놀게 하고 애 진짜많이 썻다근데 병신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머리는 좋았어 초딩5부터전교3등밖에 넘어가본적이없고 각종 올림피아드 상을 휩쓸었다 근데 이게 내가공부를 하고싶어서 한게아니였어시.발 엄마의 불타는 공부열땜에 난 반항하기시작했고 그때마다 엄만 폭력적으로 날대했고 심한 쌍욕부터 싸대기도 맞았었다 게다가 중ㅣ땐 이 유전으로 물려오는 신경병+ 내 여드름 ,좆돼지 외모와 내가만만했는지 학교에서의따로 난 중2때까지 따로지냈고 공부를 포기했어시발 좆나 집을 밥먹듯이 나갔었고 이때 얼굴 콤플랙스가 생겨서 자살도 몇번이나 시도했다 근데 중2때 살이 빠지고 여드름도 없어지면서 더이상 외모로놀림당하지않고 잘생겼다는말도종종 들었지만
난 예전의 충격으로 막 얼굴이 괴물처럼 보이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장애인이라 마음속으로 굳혀졌고 정신과 도 다니게됬다. 근데 내가정말 병신인게 중3때야 이때 난 겜중독에 빠졌고 원래 애들끼리 못생겼다 장난으로툭툭던지잖아 확실히 그건진 모르겠지만ㅅㅂ 내가 좆나과민반응하고 막 머리떨고ㅈ눈도못마주치니깐 내가만만해서 좆나 또 놀림당했어중3때 학교를 일주일간쉬쉬기도했어이때 내가 지금도 후회하는게 여기서 벗어날려고애니나 만화에 빠져 하루종일상상만하고 현실을 잊어버릴려했어고딩이되도 이생활이유지됬지 학교에선 놀림당하고 집에서 만화나 보는거야 근데 고2대서 애들이 공부한다고 놀림이 덜해졌고 또 나도 이렇게 찌질하게 사는게 지겨워서 함 공부를 시작했어진짜 좆나 열심히 해서 1학년때 등수가157등이었거든 2학년1학기 중간고사49등 1학기 합쳐서13등 찍고 기말땐 반1등 전교6등했어 근데 지금 1학년때좆나망쳐서 인서울도힘들ㅡ어ㅠ 그리고 지금 고3인데 병이 ㄷ또 도져서 내자신이 장ㅅ애인ㄴ같고 희망이 안보여 ㅡㄴ자꾸 상상만 하게되 오늘또 하루종일 멍때렸어 나어캐해야될까 내가자꾸세상에서 제일 못나고 비참하게 보여지금너무 의지력이없어졌어 지금 이대대로면 성인되서도 또 히나코모리처럼 방에 처박혀살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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