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 ㅅㅂ 결혼정보회사 가입해봤냐?? 김치년들 만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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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7 17:36본문
내가 가입햇을때가 대략 3년전이니깐 세월이 죠또 흘럿구만지금도 결혼해 xx 라고 광고 쳐 나오는 거보면 신경질이 나서 채널 돌린다.그동안 이개세끼들 호구들 돈 많이 뜯어서 비싼 광고 쳐 바르고 유혹하는구나 싶어서 더 구역질난다대표적인 유명 결혼업체 xx 가입햇엇지일단 가입은 은근 까다롭다대머리, 시원한 탈모진행중인세끼들, 키 170이하, 연봉 3천이하 중소업체 핫바지들, 은 가입도 못한다 또 부모도없는 세끼도 포함(단 예외. 좃재벌, 판검사 의사세끼 제외)1차 관문 통과하면본격 상담전문 매니저년의 호갱행위가 시작된다.125만원 부가세포함1년한달에 5명 만나게 해준다고 매니저년 거품물고 호갱행위매니저년이 3명 프로필 넣어주고 2명은 내가 그세끼들 홈페이지에서 갓 등록된 신입 년들 2명 내가 초이스 하는방식(지금은 어떻게 바뀐진 모르지만 3년전엔 저랫다)올ㅋ 한달 5명이면 일년에 60명? 죳터지게 만나는구나 괜츈하네?~는 경기도 오산마찬가지로 상대편 년들(5명)이 내 프로필 보고 짓물이 나와서 이년들이 수락해야 만날수 잇단 거다.이럴거면 소개팅 사이트랑 다를게 뭐잇나 십알것들일단초반에 만나본 년들은대체로초딩선생년, 은행년, 대학간호년, 공무원년, 학원강사년, 호텔매니저년, 노처녀 법대교수년,일단 위 열거한 년들중 학원강사와 노처녀 법대 교수년을 제외하고 나머지 년들은 눈높이가 시발스럽다.매니저가 비슷한 급으로 맞춰 넣어줘도 저 년들의 희망 이상형은 판,검사,의사,좃재벌,고소득 좃문직, 키 180에 훈남국산중형suv 끌고 갓더니 표정이 족같이 변하던 대학간호년과 호텔 매니저년의 면상이 기억난다.중반쯤 담당 매니저년한테 초딩이랑 은행, 공무원년들은 눈높이가 넘 높아서 자꾸 개까인다고 좀더 낮은 급으로 한번 보고 싶다 햇더니한숨 쉬면서 예전엔 안그랫는데 요즘 초딩선생,은행,공뭔년들 자기가 봐도 답답할정도로 눈이 격하게 쳐 높다고 공감하더라그래서 만난게유치원선생, 네일아트, 요가강사늙은년, 치기공사년, 새마을금고년, 텔레마케터 팀장노처녀년그래 좀 괜찮게 데이트좀 하고 개념잇나 대화좀 해보니 역시 골빈년이 90%를 차지. 특히 네일아트 반반한 년 싸이 들어가봣더니 죄다 남자 쟞이세끼들만 우굴우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텔레 팀장 노처녀년은 얼굴은 이쁜편이고 몸매도 육덕지고 아주 굿이엇는데 코성형이 실패해서 거 누구냐? 차태현 박보영 영화. 애세끼하나 나오고 그영화 초반에차태현이랑 애정행각하다 쫓겨난 년... 암튼 걔 닮앗다.나름 잘해볼라고 잘 쳐 메기고 햇는데 영화보고 망햇다. (그때 당시 아저씨 보러 갓는데 이시뱌 원빈 때문에 옆에 잇는 남자세끼들은 다 오징어로 변햇지)한정식당에서 그년의 기억나는 어록 '잘해주는 남자가 좋죠.'나 : 잘해주는 기준은 뭐라 생각해요? (난 속으로 마음이 따뜻한 남자가 작은거라도 배려해주면 뭐 이딴 소소한거 말하면 이년한테 올인해야지 햇는데'그년 : 음 비싼음식 사주고 비싼선물 해주면 날 좋아하는구나 라고 감동받죠그날 바로 그년 연락처 지웟다그중 가장 압권은 역시 요가강사년이엇지 (짤방첨부) - 이시뱌 예전에 일베간 중복짤일거다.첨 만나는데 시뱔련이 지 태우러 오라고 하고 다짜고짜 참치회 처먹으러 가자고 도발적으로 나오길래첨만나는데 커피숍에서 얘기좀 하고 만날까요 햇더니개년이 경제력이 안되시나봐요 드립 ㅋ빡쳐서 그나이 먹엇음 정신좀 차리세요. 제가 호구로 보입니까? 라고 햇더니 노처녀한테 나이얘기하고 정신차리니 마니 개소리 햇다고 혼자 지랄발광 시전나중에 존나 빡쳐서 본사에 클레임 걸엇더니 바로 본사매니저가 사과하고 그년은 기간 얼마안남앗지만 바로 탈퇴시켜버리겟다고 통보함더러운 기분에 점점 내가 죡같은데 가입햇구나 라는 회의감이 들무렵 결정타를 날려주던 년이 출현햇지치기공사 성괴년여러 김치년들을 만나서 데이트비용으로 쓴돈이 아까웠고 이년도 사진삘이 웬지 전형적인 김치년삘이라서일단 만날 장소 주위 적당한 가격에 욕안먹을정도의 레스토랑을 네비에 등록해서 만만의 준비를 다하고 출동육덕진 성괴년이 옆자리 앉앗는데시뱌 많이 외로운 내 쟞이는 벌떡벌떡 춤을 추더라나 : 식사 안하셧죠? 제가 아는데 잇는데 가실래요?그년 : 네시뱌) 네비 찍고 가려는데 이년이그년 : 저기 거기 자주 가본덴데...(이샹련이 얼마나 맞선을 많이 쳐 볼래길)나 : 네...^^그렇게 그년이 안내하는 레스토랑 가서 주차를 햇는데종업원 세끼 입구부터 튀어나와 90도 인사뭔가 예사롭지 않타더니그년은 종업원과 아는 사이인지 아는체도 하고이런 시뱔스러운 나라뺏긴 김구 선생님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하는데안에 손년놈들은 아무도 없고 저기 주인세끼 지적장애 딸래미같이 생긴 찐따년이 뒷테이블에 혼자 쳐 앉아서 고기썰고 츄릅츄릅 더럽게 쳐먹고 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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