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에 멘소레담 발라본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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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17:37본문
내가 군대있을때다
우리부대는 엠피 반입이 가능했다 그래서 노래듣는데
나와 친한 하사 추천으로 UMC라는 언더힙합가수노래를
듣게 되었다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가사중에
'화장실에 내 멘솔 들고 가지마 이 개새키야' 라는 부분이 있었다
난 멘솔이 멘소레담인줄알고
화장실에 멘소레담들고감->딸칠때 멘소레담 씀
이렇게 생각하고 멘소레담바르면 쾌감쩌는갑다 고 생각했다
그래서 멘소레담 챙겨서 화장실갔다 물론 엠피의 야동도 챙김
그리고 맛보기로 귀두에 멘소레담 살짝 발랐는데?!
/@!/!/ 씨발 귀두가 차가워지는 느낌이 잠시들더니
조온나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뜨거워지면서 엄청 따가웠다
레알 따가워서 아 ㅅㅂ 의무대 가야하나 이 생각함
그래도 5분지나니까 슬슬 나아지더라
결론: 꼬추에 멘소레담 바르지마라
우리부대는 엠피 반입이 가능했다 그래서 노래듣는데
나와 친한 하사 추천으로 UMC라는 언더힙합가수노래를
듣게 되었다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가사중에
'화장실에 내 멘솔 들고 가지마 이 개새키야' 라는 부분이 있었다
난 멘솔이 멘소레담인줄알고
화장실에 멘소레담들고감->딸칠때 멘소레담 씀
이렇게 생각하고 멘소레담바르면 쾌감쩌는갑다 고 생각했다
그래서 멘소레담 챙겨서 화장실갔다 물론 엠피의 야동도 챙김
그리고 맛보기로 귀두에 멘소레담 살짝 발랐는데?!
/@!/!/ 씨발 귀두가 차가워지는 느낌이 잠시들더니
조온나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뜨거워지면서 엄청 따가웠다
레알 따가워서 아 ㅅㅂ 의무대 가야하나 이 생각함
그래도 5분지나니까 슬슬 나아지더라
결론: 꼬추에 멘소레담 바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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