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쎈척하는 돼지년 본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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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7 17:36본문
시발 와 여자는 3일에 1번씩 패줘야 하는걸 실감한다
방금 집에 오는데 편의점에서 어떤년 2명이 나오더라
근데 얼굴 대충 보니까 여드름 폭주에 돼지가 나오는거 아니노?
걍 그런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길막을 하네
속으로 시발 왜 길막이야 이러는데
갑자기 좆여드름대마왕이 침을 뱉는거 아니겠노
그래서 와 쎈척보소 이러는데
옆에 이쁘장한 년이 긍까 친구였어
내 길을 터주더라
올ㅋ 하면서 가는데
뒤에서 돼지년이 나 쟤한테 뱉은거야?ㅋㅋㅋ 하면서
뿌듯해하는거 아니겠어?
그러면서 돼지 멱따는 소리로 웃더라
시발
방금 집에 오는데 편의점에서 어떤년 2명이 나오더라
근데 얼굴 대충 보니까 여드름 폭주에 돼지가 나오는거 아니노?
걍 그런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길막을 하네
속으로 시발 왜 길막이야 이러는데
갑자기 좆여드름대마왕이 침을 뱉는거 아니겠노
그래서 와 쎈척보소 이러는데
옆에 이쁘장한 년이 긍까 친구였어
내 길을 터주더라
올ㅋ 하면서 가는데
뒤에서 돼지년이 나 쟤한테 뱉은거야?ㅋㅋㅋ 하면서
뿌듯해하는거 아니겠어?
그러면서 돼지 멱따는 소리로 웃더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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