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동창 능욕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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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7 17:37본문
매번 빡촌가고싶을때마다 금딸하면서 모은돈 300만원 한 2년 모았다.
2년동안 금딸한건아니고
암튼 이돈으로 술집을 갔음
본게이는 술집가면 항상 아가씨 두명끼고 마심
메니저?삼촌?을 불러서 딜을 대충하고
양주한병시키고 아가씨 초이스함
근대 내가 버릇이 아가씨 불러놓은 상태에서
삼촌한테 팁주면서 아가씨들 약올리는거임 그날도
쭈~욱세워놓고
"형아야 좀 그래머스하고 잘노는애 없어?
다들 쑥맥같아 무슨 아마추어도 아니고"
이러면서 지갑에서 5만원짜리 꺼내서 주머니
찔러주면서 약올렸음
근때 한년이 갑자기 내옆에 오더니 내 허벅지
만지면서
"오빠 나 잘노는데 헷헤"
이러는거임 요시 너 능욕당해봐라 이러고 일단 이년 초이스함
삼촌이 니 항상 오면 두명 초이스하는거 알아서 다음 조 들어왔는데
쭈~욱 훌어보는데 엇!씨발 어디서 존나 많이 본년이 있는거임 이년이 나랑 눈마주치던이
막 나갈려고하는거임
"형아야~재모냐!나 간다씨발 매너 존나 없네"
이러면서 얼음통 던짐
삼촌이"아 형님 참으세요 제가 요번에 세로들어왔서 그런거 같아요"
"아씨발 말로만!"
"혀..형님 제가 맥주기번 서비스해드릴께요"
"너 내스타일몰라?나 맥주마시고 룸에 난장부리는거 보고싶어?"
"그러지말고 마른안주 하나 주고 내가 제 초이스할테니까 못놀면 알아서 하기다?"
"네!!"
뭐 예네들도 이게 싸게 먹히고 마른안주 딴룸들어가는거 하나빼줘도 머르니까 문제는 그년이 존나 잘놀기만하면 ㅍㅌㅊ는거니까
그리고 한년더 가슴이 꼴릿한년으로 초이스했음
내 목표는 첫번째 돈에 환장한보지년과
두번째 도망칠려한년 민주화 시키는거였음
걍 즐길려고 갔는데 두번째년이 동창이였음
내가 존나 좋아해서 고백했다가 차이고 내마음에 커다란 대못을 밖은년
동창회에서 무슨 미용실다닌다는 소문과 내일아트 배운다는소문 들었는데 ㅋㅋㅋ술집이 내일아트냐!!ㅋㅋㅋ
우선 내가 한곡뽑고 96점 나옴
"자 이게 커트라인이다 이거 밑으로 나오면 벌금 만원!콜?"
첫번째 돈보지년은 콜 세번째 꼴릿빨통은 원래 내스타일 아니까 콜(내기 고정으로 부르는년임)동창년 암말안함 ㅋㅋ
내가 인상쓰면서 있으니까 빨통년이 대신한다고 한다고 막이러는거임
난 바로 문열고 나가서 삼촌한테 오늘은 못놀겠다고 했음 전액 다 환불해주던가 알아서라고 삼촌은 나보고
"아~형님 진찌 딱 이번만 봐줘요 진짜 내가 양주한병 서비스드릴께요 네?네?"
"형아야~형아내 시바스리갈18년산 나때문에 받는거 아니였냐?내 술스타일 알면서 그래?"
"형님 알아서 해드릴께요.게가 초보라 아다야아다"
"2차 보내줄꺼야?"
"형님 우리 2차안되는거 알면서"
"나 여기 발길끊어버린다.앞에 짱아사장이 존나 잘해준다고 오라던데"
"아!형님 짱아는 양아치에요"
"양주한병 더 넣고 시간 지금부터 다시해"
이년 나 나간사이에 룸에서 존나 갈굼당했는지 날 존나 원망 어린눈으로 처다보는거임
내가 속으로"씨발 닌 잡부고 이시간만큼은 내가 너 산거다.넌 내 노예야 썅년아 내가 느낀 고통의100만분의1도 안되겠지만"
근대 이때 갑자기 찾아온 현자모드!!는 개뿔
양주 한잔 마시고 노래배틀시킴
각각10만원씩 내돈주고 벌금내라니 지들은
아쉬울게 없지 슬슬 돈이 붇기 시작하니까
돈보지년이 나가서 컨디션이랑 래드불 사옴 ㅋㅋ빨통년이 지가 후달릴거 같으니까 지 가슴들이대고 만지게하고 내 사타구니에 손넣어서 존니 발귀발귀하게 해줌 동창년 멀뚱이 있으니까 돈보지년이 막 눈치주고 ㅋㅋ존나 통쾌!!!거진 마무리 되갈때 쯤에 보지들 한시간씩 연장하고 각10만원씩 더줬음 그리고 두보지년한테 잠깐 나가라고하고 양주하나 더시킴
이 두년이 나가면서 동창년 존나 야림ㅋㅋ
시치미뚝때고
"아가야 너 왜 나보고 도망칠려고했어?내가 좀 무섭게 생겼어도 착하고 유쾌한사람이야"
"아..."
"뭐?왜??내가 우리 ㅅㅈ이아빠라도 닮았어?"
사실 이년 본명알고있었지만 ㅋㅋㅋ
"그게 아니고요"
"됬다 너도 뭐 사정이 있었겠지 오빠가 왜 두명 나가락 했는지 알지?재미있게좀해줘봐"
아는 게이들은 다알겠지만 2차 불가인곳에서는 돈만주면 룸에서 뭔짓을해도됨
폭풍!!!섹!!!스!!!!
2년동안 금딸한건아니고
암튼 이돈으로 술집을 갔음
본게이는 술집가면 항상 아가씨 두명끼고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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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한병시키고 아가씨 초이스함
근대 내가 버릇이 아가씨 불러놓은 상태에서
삼촌한테 팁주면서 아가씨들 약올리는거임 그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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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야 좀 그래머스하고 잘노는애 없어?
다들 쑥맥같아 무슨 아마추어도 아니고"
이러면서 지갑에서 5만원짜리 꺼내서 주머니
찔러주면서 약올렸음
근때 한년이 갑자기 내옆에 오더니 내 허벅지
만지면서
"오빠 나 잘노는데 헷헤"
이러는거임 요시 너 능욕당해봐라 이러고 일단 이년 초이스함
삼촌이 니 항상 오면 두명 초이스하는거 알아서 다음 조 들어왔는데
쭈~욱 훌어보는데 엇!씨발 어디서 존나 많이 본년이 있는거임 이년이 나랑 눈마주치던이
막 나갈려고하는거임
"형아야~재모냐!나 간다씨발 매너 존나 없네"
이러면서 얼음통 던짐
삼촌이"아 형님 참으세요 제가 요번에 세로들어왔서 그런거 같아요"
"아씨발 말로만!"
"혀..형님 제가 맥주기번 서비스해드릴께요"
"너 내스타일몰라?나 맥주마시고 룸에 난장부리는거 보고싶어?"
"그러지말고 마른안주 하나 주고 내가 제 초이스할테니까 못놀면 알아서 하기다?"
"네!!"
뭐 예네들도 이게 싸게 먹히고 마른안주 딴룸들어가는거 하나빼줘도 머르니까 문제는 그년이 존나 잘놀기만하면 ㅍㅌㅊ는거니까
그리고 한년더 가슴이 꼴릿한년으로 초이스했음
내 목표는 첫번째 돈에 환장한보지년과
두번째 도망칠려한년 민주화 시키는거였음
걍 즐길려고 갔는데 두번째년이 동창이였음
내가 존나 좋아해서 고백했다가 차이고 내마음에 커다란 대못을 밖은년
동창회에서 무슨 미용실다닌다는 소문과 내일아트 배운다는소문 들었는데 ㅋㅋㅋ술집이 내일아트냐!!ㅋㅋㅋ
우선 내가 한곡뽑고 96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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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돈보지년은 콜 세번째 꼴릿빨통은 원래 내스타일 아니까 콜(내기 고정으로 부르는년임)동창년 암말안함 ㅋㅋ
내가 인상쓰면서 있으니까 빨통년이 대신한다고 한다고 막이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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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야~형아내 시바스리갈18년산 나때문에 받는거 아니였냐?내 술스타일 알면서 그래?"
"형님 알아서 해드릴께요.게가 초보라 아다야아다"
"2차 보내줄꺼야?"
"형님 우리 2차안되는거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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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10만원씩 내돈주고 벌금내라니 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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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년이 나가면서 동창년 존나 야림ㅋㅋ
시치미뚝때고
"아가야 너 왜 나보고 도망칠려고했어?내가 좀 무섭게 생겼어도 착하고 유쾌한사람이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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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년 본명알고있었지만 ㅋㅋㅋ
"그게 아니고요"
"됬다 너도 뭐 사정이 있었겠지 오빠가 왜 두명 나가락 했는지 알지?재미있게좀해줘봐"
아는 게이들은 다알겠지만 2차 불가인곳에서는 돈만주면 룸에서 뭔짓을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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