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성교육했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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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0-01-07 17:39본문
일단 남학교였으므로 여학생이 없었음으로 음슴체를 쓰겠음..고등학고 2학년떄였나 1학년때였나 그냥 오래전이라 기억은 음슴.대충 1998년에서 하여간 2000년도 전이었고 이때 슬슬 학생들 성문제로 인해 슬슬 학교에서 성교육을 해야한다 말이 나올떄였음.문제의 성교육 동영상을 보기전에도 만화로된 그냥 이상한것들 몇개를 본적이 있어서 기대도 안하고 그냥 한시간 떄우는구나하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문제의 성교육 시작...처음에는 가볍게 그림으로 시작을 했음..가볍게 옛날 전세계의 고퀄리티 그림들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꽤 자세한것들도 있었음..그러면서 각 나라들의 성문화도 소개 꽤 고퀄그림으로..그리고 나서 나오기 시작하는 사진들.....사진 수준이...야사임..그냥 야사..그것도 노모...이당시가 컴터가 펜티엄 막 나올때라 야동은 정말 구하기 힘들때고 당시가격으로 야동시디 한장이 만오천원 이만원정도 할때니..당시 모뎀시절이라 다운받을수도 없음..그나마 좀 도는게 사진정도 였음..하여간 디스켓시절임.그 야사 수준의 성교육 비디오를 보며 학생들의 반응은 다양함...일단 이와중에도 자는놈들...은야동배급자놈들...충격에 눈하나 깜박거리지 않고 보는애들...그옆에서 듣던말던 설명해주는 애들...그리고 절대 보면 안된다는 눈가리고 있는..절실한 기독교 신자들도 있음..여튼 수많은 사진들이 지나가고 끝이 나는줄 알았음...근데 갑자기 끝판왕 등장....야동이 나오기 시작함...노모로....그것도 여타 다른 야동엔 없는 설명까지 자세히 해주는 친절한 야동....키스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야동에네 생각하는것 다 나왔음..ㅈㅈ.아무리 남학교라지만 야동을 틀어줄줄 몰랏음..야동과 약간 다르긴 했음...출산하는 장면까지 보여줬으니...그건 좀 충격이긴 했음..그리고 그후폭풍....야동에 관심 없던 순진한 학생들이 많이 사라짐..덕분에 야동시디의 내구도가 빨리 달게 됨.....려서 눈 안뜨는 절실한 꿈이 목사인놈은...지금은 알려나 모르겠음..야동의 세계를....쓰고나니 재미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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