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위로하다가 걸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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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0-01-07 17:45본문
진심 죽고싶음으로 음슴체 쓰겠음
어제 일이었음 친구들이랑 술을 거하게 먹고
집에갔는데 술좀 들어가면 다들 꼴리지않음??
새벽1시라 부모님주무시는거 확인뒤 컴퓨터로
가장 강력한거 틀어놓고 침대에 누워서 바지를
벗고....ㅎㄷㅎㄷ~ㅌㅌ하다가 나도 모르게 스르륵
눈이감김...
정신을 차렸을땐 갑자기 형광등에 불이 들어오고
사람소리가 들림.....
엄마 ; oo아빠 얘 왜이러고있노?? 빨리 우째좀해바라
아버지의 따스한 손길이 느껴졌음..
그렇게 빤쓰는 제위치를 찾아갔고
시간이 긴거라서 아직 틀어져있었던거같음..
새벽에 술냄새 풀풀 풍기는 아들이 새벽에
침대에서 바지벗고 꼬추 대롱대롱거리면서
자고있는 부모님의 심정이 어땠을까..
속으로 ㅆㅂ 좋댔다만 수천번 되뇌이다가
아시발꿈이겠지하고 잠들었는데
다음날 꿈이아니라는것을
부모님 눈빛으로 절실히 느꼈음..
하..진짜 죽고싶다..
어제 일이었음 친구들이랑 술을 거하게 먹고
집에갔는데 술좀 들어가면 다들 꼴리지않음??
새벽1시라 부모님주무시는거 확인뒤 컴퓨터로
가장 강력한거 틀어놓고 침대에 누워서 바지를
벗고....ㅎㄷㅎㄷ~ㅌㅌ하다가 나도 모르게 스르륵
눈이감김...
정신을 차렸을땐 갑자기 형광등에 불이 들어오고
사람소리가 들림.....
엄마 ; oo아빠 얘 왜이러고있노?? 빨리 우째좀해바라
아버지의 따스한 손길이 느껴졌음..
그렇게 빤쓰는 제위치를 찾아갔고
시간이 긴거라서 아직 틀어져있었던거같음..
새벽에 술냄새 풀풀 풍기는 아들이 새벽에
침대에서 바지벗고 꼬추 대롱대롱거리면서
자고있는 부모님의 심정이 어땠을까..
속으로 ㅆㅂ 좋댔다만 수천번 되뇌이다가
아시발꿈이겠지하고 잠들었는데
다음날 꿈이아니라는것을
부모님 눈빛으로 절실히 느꼈음..
하..진짜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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