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떵싼 ssul > 성인썰ssul

여친과 돈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쓸게요

때는 바야흐로 호랑이가 담배피던시잘까진아니고

제가 중2때였음 그때는 제가봐도 찌질이였음

흠 저의.흑역사임ㅠㅠ 20kg추가시절

다시 본론으로가서 중2때라 저는 학원을.다녓었음

하지만 저는 학원에서 화장실가는게.가장챙피했엇음

그래서..my 응꼬에서 갈색드래곤이 승천할려는걸

억지로 참고 있엇슴 드디어!!!! 학원이 끝나고

저는 저의 갈색드래곤이 승천할려는걸 억지로 막고 있엇음

하지만 저는 그때 무슨바람이 들었는지 과외도 했었음ㅠㅠ

그래서 학원이 끝나고 떵꼬를 막고 과외로 가고 있엇음

거의3분의2쯤에서 저는 저의 갈색드래곤이 승천하는걸 막을수가 없었음

그래서 아;;;이건 진짜 부처의 마음으로도 안되겟다 생각하고

브라운드래곤을 길가에 승천시키기로함 하지만

과외는 아파트 단지안에 있어서 아파트 사이에 잔디같은게 있엇음

그래서 저는 아!!!저기다 라고 생각하고 달려간다음에 바지를 내림

그때는 체면이고 모고 생각할 겨늘이 없었음....

그리고 저는 잔디에 거름을준다 생각하고 드래곤을 잔디로 보내줌

그렇게.3분이란 긴시간이 지나고 전 생각햇음 아;;;ㅈ됫다 휴지가.없다....

전 갈등에 빠짐 바지를 기냥 올릴까 아무거나로 닦을까?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기냥올리기엔.너무 찝찝햇음 그레서 저는

그때는 학생이라 가방에 공책이 있엇음 그래서 공책을 끄내들어

공책을 뜯고 조낸 비비기 시작함 이제 부드러워 질때쯤에;;;

바로 위에 를 봣는데 지나가시던 할머니가 저를보시더니;;;;

썩은표정을 짓더니 바로 빠른걸음으로 가시더라구요...ㅈㅅ해여 할머니...

하지만 자는.뒷처리를 해야됫기에 빨리 닦고 바지를.올리고 과외에감ㅠㅠ

ㅈㅅ해여 할머니 저 그런애 아니예요;;;

바쁘신사람들을위한 요약~

1.학원에서 똥을 참음
2.길가다가 더는.못참아서 길가에다 응가를 쌈
3.응가를싸다 할머니를봄 할머니가 절 이상한애로봄;;;
4.해피엔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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