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인신매매당할 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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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7 17:49본문
아시아의 5대도시답게 엄청난 유동인구가 있는
상하이. 상하이에서도 한인타운이 크게 조성되
있음. 나는 한인타운에서 사는데, 한인타운에서
날강도나 좀도둑들이 그렇게 많음.
왜냐하면, 한인타운에서 돈많은 부자들이 많이
살기 때문에 머리굴리는 중국사람들이 여기로
강도를 많이 하고 신문에서도 많이 나오는 범죄
다발 지역임. 내 친구가 스마트폰 갤투랑 갤삼
도 여기서 잃어버리고 심지어 아는 학원 형은
여기서 갑자기 어느 아저씨가 달려온 적도 있다
고 함.
어쨌든 이야기를 하겠음.
5시 40쯤에 학원을 가기 때문에 나갔음(겨울이
라서 어두워졌음) 그래서 그 범죄다발 지역을
지나가는데 어느 아저씨가 나를 부르더니
내 휴대폰을 가리키며 휴대폰을 빌려달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휴대폰 없다고 했는데 그 사람
이 휴대폰을 봤음ㅋㅋㅋ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휴대폰을 내주는데,
그 사람이 지는 도둑이 아니라고 지 점퍼를 잡
으라고 하는 거임. 그리고 그 사람은 진짜 전화
를 했음(나는 중국말 잘 못알아들음)
그리고 휴대폰을 주고 가려고 하는데,
그 사람이 인사를 하면서,
"Xie Xie!"라고 악수를 청하는 거임. 그러면서
얘기를 구구절절 하는데, 그 사람 표정이 어두워
지면서 'Nanjing'이라고 하는 얘기를 들었음.
나는 중국말을 못 해서 뭐라고 하는 지는 모르겠
는데, 'Ni qu guo Nanjing ma'하면서
난징에 같이 가자고 했던 거 같음.
그래서 엄청난 스피드로 뛰어갔음..
그 사람은 확실히 납치범이었음. 내 느낌 상
상하이. 상하이에서도 한인타운이 크게 조성되
있음. 나는 한인타운에서 사는데, 한인타운에서
날강도나 좀도둑들이 그렇게 많음.
왜냐하면, 한인타운에서 돈많은 부자들이 많이
살기 때문에 머리굴리는 중국사람들이 여기로
강도를 많이 하고 신문에서도 많이 나오는 범죄
다발 지역임. 내 친구가 스마트폰 갤투랑 갤삼
도 여기서 잃어버리고 심지어 아는 학원 형은
여기서 갑자기 어느 아저씨가 달려온 적도 있다
고 함.
어쨌든 이야기를 하겠음.
5시 40쯤에 학원을 가기 때문에 나갔음(겨울이
라서 어두워졌음) 그래서 그 범죄다발 지역을
지나가는데 어느 아저씨가 나를 부르더니
내 휴대폰을 가리키며 휴대폰을 빌려달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휴대폰 없다고 했는데 그 사람
이 휴대폰을 봤음ㅋㅋㅋ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휴대폰을 내주는데,
그 사람이 지는 도둑이 아니라고 지 점퍼를 잡
으라고 하는 거임. 그리고 그 사람은 진짜 전화
를 했음(나는 중국말 잘 못알아들음)
그리고 휴대폰을 주고 가려고 하는데,
그 사람이 인사를 하면서,
"Xie Xie!"라고 악수를 청하는 거임. 그러면서
얘기를 구구절절 하는데, 그 사람 표정이 어두워
지면서 'Nanjing'이라고 하는 얘기를 들었음.
나는 중국말을 못 해서 뭐라고 하는 지는 모르겠
는데, 'Ni qu guo Nanjing ma'하면서
난징에 같이 가자고 했던 거 같음.
그래서 엄청난 스피드로 뛰어갔음..
그 사람은 확실히 납치범이었음. 내 느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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