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는 왜 망해가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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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20-01-07 17:51본문
1. 비리
행동하는 지성이 시대의 양심은 개뿔지금 학생회의 이미지는 비리 그 자체다.학생회 했다고 하면 '넌 얼마 먹었니'로 답변이 돌아오는 세상이지.
사실
학생회에서 돈 먹는 놈은 윗대가리 상층부야.... 아랫놈들은 이런거 모른다.학생회장 개새끼 씹새끼!ㅋㅋㅋㅋ
암튼
학생회 비리는 예전부터 뿌리깊게 박혀온 천형이다.'우리 존나 고생하는데 뭔가 얻어야지?'라는 보상심리로 알음알음 해오다가2000년대 중반부터 지잡대를 시작해서 점점 까발려지고 있는 것이지.
2. 취업
친북활동도 중요하지만 이것들은 노학연대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어지들이 70년대처럼 공장에 위장취업할 것도 아니면서 노조에 대한 환상은 아쥬 쩔음.
미래의 노동자가 될 학생들을 위해서 노조와 연대해야된다는게 걔네들 생각임.난 CEO가 될껀데? ㅅㅂ그래서 청소노동자들이나 교직원 노조들과 긴밀한 연계를 취하고 파업시에 걔네들 편들어 주는게 많아.물론 대부분의 교직원 노조는 귀족노조! 개새끼 씹새끼! 나도 교직원 들어가고 싶구나...
이러한 현상인데 기업에서 '오오미 리더쉽 쩐당께 어서오랑께'할거 같아?학생회장이야 혓바닥은 기본으로 잘 돌아가니 쓸만해 보이지만아랫놈들은 매력이 없는거지.아!내가 그래서 취업을 못하고 있다!
그리고 자기가 뭐라고 된것마냥 완장차면서 돌아다니다가졸업할떄 보면 아무것도 없어...스펙이 말야.물론 아랫놈들은 왠만하면 혓바닥이나 그런쪽으로 잘 돌아가긴 한다.근데 면접에서 말 실수하면 out... 아 이건 다른 게이들도 똑같지?암튼 좀 사람이 건방져지고 도전적으로 변하는 것도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임.
3. 스펙
스펙 떨어진다고 했는데 보통 회장을 스펙으로 알고 들어오는 놈들이 많이 늘었어.뭔가 목적의식을 가지고 들어오기보단 자신의 영달을 위해 들어오는 놈들이 태반이 되었음.그래서 등록금 투쟁이나 각종 학교 사업에 있어 기본적인 사항을 숙지하지 못하고 학교측과 협상하다가 제대로 털리고 대자보로 분풀이하는게 작금의 현실이지.
그러다가 예산 만지면 눈이 돌아가...통장에 2~3백도 못찍는 놈들이 신입생 수련회나 축제때 몇천~몇억 찍히면 견물생심이 생기지 않겠盧?
사실 스펙 목적으로 온 놈들도 위로 올라가면 현자타임이 오게되'아 시발 이거 스펙은 좆도 아니네. 어쩌지?'
그럼 보상심리 ㄱㄱ차뽑는다는데 괜한 말은 아냐...
그리고 이중장부를 통한 지출 부풀리기를 하게 되는거지.
4. 자정노력 부족
걔네가 쓰는 말이랑 우리가 쓰는 말이랑 달라...혹자가 말하지 '언어는 화자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라고걔네랑 대화하다보면 단어가 틀리다는 걸 심심찮게 알게 되대화하기 시르면 걔네들이 나눠주는 찌라시를 보면된다.
뭔가 전투적이면서도 그냥 학생들이랑은 괴리감이 느껴진다.
근데 걔네들은 이런 부분을 무시해.보통 '무지몽매한 일반 학생들^^'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런지계몽해야할 대상으로 보지.
그렇기에 자신들은 그냥 학생들보다 낫기 떄문에 감사권 또한 학생회 체계안에서 굴리고 또 굴리는 거시다...
감사해봐야 상관ㄴㄴ해
백날 감사해봐라파벌싸움만 아니면
개깔끔하지.
5. 시대 정신
아!내가 노빠였다!노오란 그분 시절 대중적으로 언급된 시대 정신이란 단어
사실 학생회는 시대의 흐름을 타지 못하고 정체된 수꼴집단에 지나지 않아.
70~80년대에 형성된 주요 운영원리를 가지고 아직도 보듬고 사는 불쌍한 정신병자들임.
그래서 폐쇄성도 쩔고 경직되어 있지마치 우리가 보는 노슬람처럼.....
사실 미국의 사례처럼 학생회도 학교에게 권한을 위임받아 더욱 발달되고 깔끔한 제도로 간다고 생각했는데그게 사실 90년대 학번들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더라...
대학생이 예전 대학생의 위상도 아니고 고등학교 처럼 되어부리고 취업사관학교가 되었는데 무슨 지성인의 보고자 산실이냐?사회 정의는 무슨 똥싸는 얘기지.
사회운동을 할거면 지들끼리 돈내서 동아리 조직후에 다함께 같이 하는게 낫지.생각다른 사람도 많은데 지들이 뭐라고 한군데로 생각을 통합해서 학교를 대표하盧?지들이 연금술사냐 병신이지.
암튼 다극화 사회인 지금 외국당처럼 대통합만 부르짖고 위쪽동네처럼 하나의 사상만을 고집하고 강요하니까
그냥 학생들도 외면하지.
다양성을 몰라요. 그것들은.
6. 소양 부족
PD라고 자본론 제대로 읽어본놈 없다.NL놈들은 예비 간첩 양성소.
사람좋아서 간놈이 바로 희생양되서 얼굴마담 되는거 ㅠㅠ. 새내기 될놈들아. 걍 아싸가 좋아. 취업하면 여자가 달라 붙어.바래다 주면서 지하주차장에서 ㅍㅍㅅㅅ 할수 있당께?
암튼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팩트보다 모다?
감성
시발 눈물호소 존나해요.
등투 집회가면 항상 질질쌈 ^^
가카가 반값등록금했다고 일게이들이 팩트 퍼나를때
걔들은친구가 등록금때문에 휴학을 했어여어머님이 등록금마련에 괴로워 자살을 ㅠㅠ
이지랄 떨고 있다.
학생회 애들 태반은 존나 잘삼^^강남 60평대 아파트 사는 년이 그걸로 질질싸는걸 보고참 인간적이네 할거 같아?
쇼하고 있네라고 보지.악어의 눈물이노?
가난한집 자녀가 매일 술 먹을 수 있盧?돈이 없는데
행동하는 지성이 시대의 양심은 개뿔지금 학생회의 이미지는 비리 그 자체다.학생회 했다고 하면 '넌 얼마 먹었니'로 답변이 돌아오는 세상이지.
사실
학생회에서 돈 먹는 놈은 윗대가리 상층부야.... 아랫놈들은 이런거 모른다.학생회장 개새끼 씹새끼!ㅋㅋㅋㅋ
암튼
학생회 비리는 예전부터 뿌리깊게 박혀온 천형이다.'우리 존나 고생하는데 뭔가 얻어야지?'라는 보상심리로 알음알음 해오다가2000년대 중반부터 지잡대를 시작해서 점점 까발려지고 있는 것이지.
2. 취업
친북활동도 중요하지만 이것들은 노학연대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어지들이 70년대처럼 공장에 위장취업할 것도 아니면서 노조에 대한 환상은 아쥬 쩔음.
미래의 노동자가 될 학생들을 위해서 노조와 연대해야된다는게 걔네들 생각임.난 CEO가 될껀데? ㅅㅂ그래서 청소노동자들이나 교직원 노조들과 긴밀한 연계를 취하고 파업시에 걔네들 편들어 주는게 많아.물론 대부분의 교직원 노조는 귀족노조! 개새끼 씹새끼! 나도 교직원 들어가고 싶구나...
이러한 현상인데 기업에서 '오오미 리더쉽 쩐당께 어서오랑께'할거 같아?학생회장이야 혓바닥은 기본으로 잘 돌아가니 쓸만해 보이지만아랫놈들은 매력이 없는거지.아!내가 그래서 취업을 못하고 있다!
그리고 자기가 뭐라고 된것마냥 완장차면서 돌아다니다가졸업할떄 보면 아무것도 없어...스펙이 말야.물론 아랫놈들은 왠만하면 혓바닥이나 그런쪽으로 잘 돌아가긴 한다.근데 면접에서 말 실수하면 out... 아 이건 다른 게이들도 똑같지?암튼 좀 사람이 건방져지고 도전적으로 변하는 것도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임.
3. 스펙
스펙 떨어진다고 했는데 보통 회장을 스펙으로 알고 들어오는 놈들이 많이 늘었어.뭔가 목적의식을 가지고 들어오기보단 자신의 영달을 위해 들어오는 놈들이 태반이 되었음.그래서 등록금 투쟁이나 각종 학교 사업에 있어 기본적인 사항을 숙지하지 못하고 학교측과 협상하다가 제대로 털리고 대자보로 분풀이하는게 작금의 현실이지.
그러다가 예산 만지면 눈이 돌아가...통장에 2~3백도 못찍는 놈들이 신입생 수련회나 축제때 몇천~몇억 찍히면 견물생심이 생기지 않겠盧?
사실 스펙 목적으로 온 놈들도 위로 올라가면 현자타임이 오게되'아 시발 이거 스펙은 좆도 아니네. 어쩌지?'
그럼 보상심리 ㄱㄱ차뽑는다는데 괜한 말은 아냐...
그리고 이중장부를 통한 지출 부풀리기를 하게 되는거지.
4. 자정노력 부족
걔네가 쓰는 말이랑 우리가 쓰는 말이랑 달라...혹자가 말하지 '언어는 화자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라고걔네랑 대화하다보면 단어가 틀리다는 걸 심심찮게 알게 되대화하기 시르면 걔네들이 나눠주는 찌라시를 보면된다.
뭔가 전투적이면서도 그냥 학생들이랑은 괴리감이 느껴진다.
근데 걔네들은 이런 부분을 무시해.보통 '무지몽매한 일반 학생들^^'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런지계몽해야할 대상으로 보지.
그렇기에 자신들은 그냥 학생들보다 낫기 떄문에 감사권 또한 학생회 체계안에서 굴리고 또 굴리는 거시다...
감사해봐야 상관ㄴㄴ해
백날 감사해봐라파벌싸움만 아니면
개깔끔하지.
5. 시대 정신
아!내가 노빠였다!노오란 그분 시절 대중적으로 언급된 시대 정신이란 단어
사실 학생회는 시대의 흐름을 타지 못하고 정체된 수꼴집단에 지나지 않아.
70~80년대에 형성된 주요 운영원리를 가지고 아직도 보듬고 사는 불쌍한 정신병자들임.
그래서 폐쇄성도 쩔고 경직되어 있지마치 우리가 보는 노슬람처럼.....
사실 미국의 사례처럼 학생회도 학교에게 권한을 위임받아 더욱 발달되고 깔끔한 제도로 간다고 생각했는데그게 사실 90년대 학번들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더라...
대학생이 예전 대학생의 위상도 아니고 고등학교 처럼 되어부리고 취업사관학교가 되었는데 무슨 지성인의 보고자 산실이냐?사회 정의는 무슨 똥싸는 얘기지.
사회운동을 할거면 지들끼리 돈내서 동아리 조직후에 다함께 같이 하는게 낫지.생각다른 사람도 많은데 지들이 뭐라고 한군데로 생각을 통합해서 학교를 대표하盧?지들이 연금술사냐 병신이지.
암튼 다극화 사회인 지금 외국당처럼 대통합만 부르짖고 위쪽동네처럼 하나의 사상만을 고집하고 강요하니까
그냥 학생들도 외면하지.
다양성을 몰라요. 그것들은.
6. 소양 부족
PD라고 자본론 제대로 읽어본놈 없다.NL놈들은 예비 간첩 양성소.
사람좋아서 간놈이 바로 희생양되서 얼굴마담 되는거 ㅠㅠ. 새내기 될놈들아. 걍 아싸가 좋아. 취업하면 여자가 달라 붙어.바래다 주면서 지하주차장에서 ㅍㅍㅅㅅ 할수 있당께?
암튼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팩트보다 모다?
감성
시발 눈물호소 존나해요.
등투 집회가면 항상 질질쌈 ^^
가카가 반값등록금했다고 일게이들이 팩트 퍼나를때
걔들은친구가 등록금때문에 휴학을 했어여어머님이 등록금마련에 괴로워 자살을 ㅠㅠ
이지랄 떨고 있다.
학생회 애들 태반은 존나 잘삼^^강남 60평대 아파트 사는 년이 그걸로 질질싸는걸 보고참 인간적이네 할거 같아?
쇼하고 있네라고 보지.악어의 눈물이노?
가난한집 자녀가 매일 술 먹을 수 있盧?돈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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