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디언 사장이 월급 2달째 안준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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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7 17:51본문
위는 인증짤이랑께 ..본인은 개쌍도 게이고 2012년 6월부터 2013년 1월까지 pc방알바를했삼. (나중에 알았는데 조사과정에서 사장 등록기준지였던가 뭔가가 전라도였삼)시급4천원인데 컴터가 80대라서 엄청 바빴고 식대도 없었당께. 악덕사장 김대중같은새키몇달전에도 임금체불로 진정당한적 있다 알바생 대부분이 한달정도 밀린상태임.월급은 제때받아본적이 한번도없음 . 3~4주는 기본으로 넘어가서 받음요.102만원인데 거의 두달치임저번달에 일을 그만뒀는데도 월급을 준다준다 미루다가 결국 안주길래 진정넣어부렀당께. 인터넷에 대충 찾아보니 2012년 7월부터는 법이개정돼서 최저시급 위반했을때에는 이떄까지 일했던최저시급 차액을 다 받을수있더라고.임금체불과 최저시급위반으로 진정서쓰러갔는데담당관한테 얘기하니 귀찮다는 식으로 말하고그냥 102만원 받는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식으로 말했음..이색히도 전라디언인가.. 동향사람 감싸주기.. 오오미 최저시급 그런거 넣어봤자 벌금 10~20만원받고 만다그러고 게다가 노동청에서 하는건 도대체 뭐냥께고작 사장한테 전화 1~2통으로 사장에게 지급하라고 말만하고 민원넣은지 거의 한달정도가 됐는데이제서야 하는말이 행정종료시킬테니 민사소송넣는수밖에 없다고하盧?인증짤 저거 떡하니 우편으로 보내고 민사걸라그럼. 노동법이 이런건지 아니면 담당관이 무책임한건지.. 도대체 어떡해야되盧?돈은 어찌어찌 줄것같은데 내가 ㅅㅂ 최저시급도 안되는 102만원받고 그냥 끝내기엔 너무 억울하다. 2달이 넘게 체불했는데 그냥 받고 끝내기엔 억울하당께.어떡하면 사장 엿먹이고 돈도 최저시급 포함해서 받아낼수있을까? 일단 국가신문고에 민원은 넣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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